[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기존 본품 용량 110g에서 310g으로 늘린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
클렌저로만 매출 3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은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저자극 원스텝 클렌저다. 누적 판매수량 23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최근 20번째 시리즈까지 출시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대용량으로 출시된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함유되어 롤링을 통해 노폐물을 씻어내고 물과 만나면 식물유래 거품으로 변해 세안 후 산뜻하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클라우드 베리씨드 오일과 12가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세안 후 피부에 활력을 주고 영양을 공급하며, 안에 있는 로즈 비타민 캡슐이 손에 닿으면 톡 터져 피부에 생기 에너지를 전달해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딥클렌징이 가능해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며 “더스트 및 자외선 차단 세정뿐만 아니라 광채, 투명도, 톤 개선 등 13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받아 클렌징을 통해 화사한 피부 톤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