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①] 건보공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의료24시-①] 건보공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부산간호학술상 수상

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국립암센터, 2022년도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 선정

김윤석 임상강사, 아·태 호흡기학회 젊은 우수연구자상 수상

이화의료원, 카카오브레인과 ‘AI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공동 연구

경희의료원-공무원연금공단, ‘메타버스 ZEP 건강상담’ 실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 로봇 수평탐색 연구 결과 발표

계명대 동산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00점으로 1등급 받아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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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부산간호학술상 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경현 간호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부산광역시 간호사회 임원진과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장려상을 수상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경현 간호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부산광역시 간호사회 임원진과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부산광역시간호사회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간호사회 5층에서 개최한 제41회 간호학술대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윤선, 김경현 간호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2020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간호 및 관련 학회지에 게재(예정)인 논문과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28편이 접수되어 최우수상 2편과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윤선 간호사는 ‘감염 전담병동 간호사의 코로나19 환자 간호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김 간호사는 연구에서 코로나19 환자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윤리적 민감성, 간호전문직관, 사회적지지 등이 있음을 확인했다. 감염병 의료현장의 윤리적 지침을 제시하고, 간호사의 윤리적 민감성을 향상시켜 윤리적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감염병동 내 상호지지와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활용도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결론을 맺었다.

김경현 간호사는 ‘전담 간호사의 업무 고충 경험’을 연구해 장려상을 받았다. 김 간호사는 전담간호사의 업무와 관련된 어려움의 의미와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질적 연구를 했다. 법적제도의 부재와 모호한 역할, 경계없는 업무 등으로 여러 직종과 갈등을 경험하며 직종의 정체성에 혼란이 있음을 서술했다. 전담간호사의 역할을 법으로 규정하고 문서화된 업무규정을 마련하며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직무 및 승진체계 마련 등의 제도장치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5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5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기봉 교수)는 지난 25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2022 MJ Cardiovascular Center Symposium’을 개최했다.

1차, 2차 의료기관의 심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심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보와 경험 등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심포지엄은 ▲심혈관계 작용 약제의 선택(좌장: 명지병원 황의석 부정맥센터장, 인천나은병원 오동주 명예원장) ▲2차 의료기관에서의 심혈관계질환 진료(좌장: 서울원하트내과 손대원 원장, 김포우리병원 황흥곤 명예원장)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으로는 김기봉 심장혈관센터장이 관상동맥우회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발표하고, 심장내과 조윤형 교수가 대표적 정맥질환인 심부정맥증후군과 메이터너증후군의 최신 치료법을 소개했다. 지난달 개소한 부정맥센터 소속의 심장내과 이재혁 교수가 항응고제를 사용한 심방세동 치료법을 공유했다. 심장내과 김민정 교수는 심부전 치료의 최신 가이드를 소개하는 등 총 19명의 심장혈관 질환 전문의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심장 전문가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심혈관질환 치료 관련 이슈와 최근 심혈관질환 발생 동향과 치료에 관한 내용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건보공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원제도 혁신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원제도 혁신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5일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민원제도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국민소통·통합, 일하는 방식, 행정제도, 민원제도 혁신 4개 부문에 대한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여 분야별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800여개의 우수사례가 출품됐다.

공단은 이 중 ’민원제도 혁신‘ 부문에 올해 새로 시행된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제도’를 출품, 별도의 신청 서류 준비와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주택금융부채 공제를 온라인으로 신청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공제결과 확인까지 가능하게 한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의 편익 극대화와 사회적비용 절감,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공단은 별도의 준비 서류 제출 없는 신청을 위해 금융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 정보를 직접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고 실시간 대출정보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정안전부 자료 연계를 통해 주택금융부채 신청 조건인 1세대 1주택 확인을 자동화해 국민의 행정불편을 크게 절감,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추계학술대회가 26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추계학술대회가 26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후원한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추계학술대회가 26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27개 보건관련 대학원이 참여했다. 일부 비대면 참석자를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 연결성 강화를 위한 보건학의 역할’ 주제로  ‘세션1. 한국의 젠더 건강연구’, ‘세션2. 한국의 건강 격차’, ‘세션3. 한국의 환경 보건 논점’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미래의료연구부장이 ‘한국 여성건강연구 현황’, 김남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평가위원은 ‘성재생산건강현황을 넘어서:이슈에 대한 탐색’,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최승아 교수는 ‘국외 젠더 건강연구의 최근 동향’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순영 원장이 좌장을 맡고, 지정토론자로 여성정책연구원의 김동식 젠더폭력연구본부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BK연구교육단에 김새롬 교수가 참여했다. 

세션2에서는 연세대학교 신재용 교수가 ‘코로나로 살펴본 건강 행태의 양극화’, 단국대학교 김재현 교수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의 사회적 영향 평가’, 을지대학교 김승훈 교수는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보급의 법적 쟁점’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정토론자로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이무식 교수,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요한 교수가 참여했다. 세션3에서는 가천대학교 주민재 교수가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 평가와 건강영향’, 고려대학교 김동현 교수가 ‘대기오염과 안질환 영향 규명’,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정재훈 교수가 ‘COVID-19의 대기오염과 환경의 영향’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인하대학교 보건대학원 임종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정토론자로 TBS 강양구 과학전문기자, JTBC 박상욱 기자가 참여했다. 

 

국립암센터, 2022년도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 선정

국립암센터는 25일 ‘제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협의회 총회’에서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으로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25일 ‘제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협의회 총회’에서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으로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가 2022년도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암센터는 25일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특허청이 주관하는 ‘제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으로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 혁신기업협의회는 특허기반 연구 개발(IP-R&D) 성과 공유 및 확산을 통한 산·학·연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허청이 결성한 자율협의체로서 총회에서는 IP–R&D 지원사업에 참여한 산·학·연 중 IP 창출, 상용화 및 기술이전, 매출 증가 등의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한다.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 상’은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특허관리 역량을 보여준 기관에게 주어지는데 국립암센터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지원하는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했다. 국립암센터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보유한 특허를 진단하고 연구자 미팅 등의 대면 및 서면 평가 진행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특허를 관리한다는 점이 인정돼 최종적으로 우수 관리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사업을 통해 ▲국립암센터 미활용 특허의 활용 및 유지포기 전략 수립, 개별적 특허에 대한 효율적인 특허관리 수행 ▲유망기술로 분류된 특허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마케팅 실시 및 유지포기 대상 특허에 대해 포기 시점까지 수요기업 발굴 노력 ▲특허의 유지포기를 통한 특허관리비용 절감 및 확보된 특허비용을 보다 우수한 기술의 특허 권리화에 사용 ▲지원사업 프로세스에 기초한 기관 내부규정의 체계적 정비 ▲유망기술의 적극적인 기술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전 성과 달성 등을 진행했다.

 

김윤석 임상강사, 아·태 호흡기학회 젊은 우수연구자상 수상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윤석 임상강사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윤석 임상강사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윤석 임상강사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APSR 2022) 학술대회에서 젊은 우수연구자상(J. Patrick Barron Medical Education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젊은 우수연구자상은 40세 이하의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 회원으로서 연구 결과 발표 중 우수한 논문의 제1저자에게 주어진다.

김윤석 임상강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FEV1/FVC 비율이 정상화된 환자군의 임상적 의미(Clinical Significance of Normalized FEV1/FVC in the Patients Diagnosed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제1저자 김윤석 임상강사, 교신저자 최준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54개 병원에 등록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635명의 추적관찰 기간 중 폐 기능 호전을 보인 그룹에서 폐 기능의 변화 및 급성 악화, 우울, 불안, 삶의 질 등의 지표 등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예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면밀하게 폐 기능검사를 확대·시행하는 등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예후가 나쁜 경우에 동반될 우울, 불안 등을 개선 시키기 위해 조기에 정신건강의학과와의 협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화의료원, 카카오브레인과 ‘AI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공동 연구

이화의료원이 카카오브레인과 ‘초거대 AI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의료원이 카카오브레인과 ‘초거대 AI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지난달 19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카카오브레인과 ‘초거대 AI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한수 전략기획본부장, 조도상 데이터사업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김일두 대표, 배웅 부사장, 홍은경 부사장 등 카카오브레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영상데이터베이스 구축, 딥러닝 모델의 학습 및 알고리즘 고도화 등 초거대 AI 의료영상 연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의 혁신적 초거대 AI기술력이 이화의료원의 수준 높은 의료 영상 데이터와 결합할 수 있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연구 결과가 기술 상용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의료원-공무원연금공단, ‘메타버스 ZEP 건강상담’ 실시

경희의료원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24일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ZEP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맞춤 건강상담을 1,2부로 나눠 연속 진행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24일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ZEP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맞춤 건강상담을 1,2부로 나눠 연속 진행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24일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ZEP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맞춤 건강상담을 1,2부로 나눠 연속 진행했다. 1부는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오지현 주임이, 2부는 유혜윤 주임이 진행을 맡아 메타버스 건강상담에 낯선 참여자들을 이끌며 안정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재동 학장(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의 이번 상담의 주제는 ‘경희한슬림: 겨울철 건강관리’로 사전 신청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메타버스 건강상담은  유튜브 라이브 상담과 같은 채팅창을 이용한 대규모 상담 방식과 달리,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한 코너 당 사전에 신청한 10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5월부터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와 함께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건강상담을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는데, 현재까지 총 84명이 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사전 신청자들은 건강설문 시스템인 ‘경희 카이닥(KAIDOC·Korean AI Doctor)’으로 참여자들의 개인별 상태를 평가해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초점에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유튜브 라이브 상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회당 평균 1900여 명이 동시 접속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메타버스 맞춤형 건강상담도 올해 3월부터 매월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매월 4회 이상의 다양한 비대면 건강상담을 꾸준히 제공하며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 로봇 수평탐색 연구 결과 발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8일 오후 3시 HJ비지니스센터에서 ‘2022년 신개발 의료기술 수평탐색활동 연구 결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평탐색(horizon scanning)은 미래의 잠재적인 위험과 기회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불확실성을 줄이고 적절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이다. 본 연구에서는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의료시장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술을 발굴해 잠재적 영향력을 포함한 미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수행한 신개발 의료기술 수평탐색활동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발표는 연구책임자인 설아람 연구위원의 연구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연구원인 장호열 연구원이 사례발표를 담당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의료 로봇 분야에 대하여 탐색하였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케어 로봇’, ‘신체 또는 인지장애 대상 돌봄 로봇’, ‘손 재활을 위한 착용형 로봇’ 총 3건의 기술을 발굴하여 분석한 결과를 공유한다.

토론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선미 팀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규환 팀장,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윤정근 팀장, 재활공학연구소 강성재 책임의 참여로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의료 로봇 기업인 로보케어와 바이오트코리아 등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산업계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상세한 연구 결과는 내년 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00점으로 1등급 받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는 우울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질 향상 등을 위해 처음 시행됐다. 또한, 전국의 의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에 대해 평가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항우울제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 총 6개 평가항목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인 43.2점을 상회하는 100점을 기록하며 우울증 외래 진료에도 강점을 보였다.

황재석 병원장은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릴 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빠른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우울증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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