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 2022, 해외 여느 바이오 컨벤션 못지 않았다” 
“BIX 2022, 해외 여느 바이오 컨벤션 못지 않았다” 
컨퍼런스 룸은 문전성시, 전시는 국내 진출 희망 해외기업의 등용문
  • 임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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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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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BIX 2022) 참가 등록 장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BIX 2022) 참가 등록 장면.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이하 리드)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BIX 2022)가 5일 막을 내렸다. ‘Summer in BIX’란 테마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전시, 파트너링 및 기업발표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컨퍼런스는 기존의 학회 발표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패널 디스커션 등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기업들이 개발중인 기술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평면적인 설명은 줄이고, 기술보유 기업들간에 해당 산업에서 공유할 수 있는 이슈 및 앞으로 극복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되어 진정한 산업계의 논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퍼런스 전문세션에 참여한 사람들이 강연자를 주시하고 있다.
컨퍼런스 전문세션에 참여한 사람들이 강연을 주시하고 있다.

컨퍼런스 전문세션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AI를 이용한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니? ▷바이오기업 가치평가-바이오, 버블인가 아닌가! ▷바이오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타깃 단백질 분해와 활성 ▷바이오 산업과 ESG의 영향 ▷생체모사기술, 비임상과 임상의 경계를 넘어 ▷CDMO사업확장 전략 ▷상업화 전략-기업가치 발굴을 위한 협업 ▷바이오 컨버전스: 한국, IT강국에서 BT강국으로 ▷엑소좀의 무한한 확장성 ▷인재유출로 인한 기술유출? 미국영업비밀방어법으로 알아본 기술안보 ▷디지털헬스케어와 미래 보험시장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현황 ▷유전자가위기술의 미래 ▷국내/해외 상장전략 ▷포스트팬데믹 글로벌 임상 ▷국내 대기업의 바이오산업 다이브 ▷가상임상을 통한 예방의학 ▷바이오산업 특허전략 등 19개 전문세션과 15개 기업세션들로 구성되어 ‘국내에서 가장 넓게 바이오산업을 해석한 컨퍼런스’라는 평을 받았다. 

 

BIX 2022에서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BIX 2022에서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시회는 전세계 15개 국가에서 참가한 200개 기업들이 350개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BIX 참관객은 참가 누적인원이 7000여 명에 달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처음 론칭한 인터펙스 전시회는 바이오 기업들이 초기 개발공정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서부터 상업화를 위한 마케팅, 클라우드, 물류 서비스까지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전시가 이뤄졌다. 국내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해외기업들이 국내 바이오기업들과의 협업을 위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BIX 2022 개막식 당시 모습.
BIX 2022 개막식 당시 모습.

전시장 내 준비된 오픈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는 스타트업 벤처들의 혁신기술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으며 파트너링 존에서는 참가업체들 간에 계약 및 협력 등을 놓고 미팅이 진행되었다. 카카오 VX 코너에서 열린 골프시타 이벤트 등 관람객들에게 열린 즐길거리가 가미된 것도 특징이다.  

이번 BIX는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오프라인으로 성공리에 개최된 대규모 바이오 컨벤션이었다는 점에서, 내년에도 전시 규모 및 회원사의 편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 오프라인 개최가 예상된다.

 

한-중 MOU 이승규 부회장 축사 낭독 장면.
한-중 MOU 이승규 부회장 축사 낭독 장면.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내년에는 기술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기술 생태계를 소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자, 바이오 기술기업들을 더욱 많이 초청해 바이오 생태계 자체를 키워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후원사로 나선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 싸토리우스(Sartorius)코리아 바이오텍, 에스랩(S.lab)아시아, 싸이티바(Cytiva), 엔바이로테이너(Envirotainer), UPS 헬스케어(UPS Healthcare), 쉥커 코리아(Schenker Korea), 아마존 웹서비스(aws), 할야드(Halyard), 한국오라클(Oracle), 한국원자력의학원(국가RI신약센터), 론자(Lonza), 머크(Merck), 엑셀(Xcell)세라퓨틱스 ,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시들리(Sidley), 노바티스(Novartis)코리아, 주한 벨기에대사관 등의 후원은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이하 리드)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BIX 2022) 개막식 기념촬영 모습.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이하 리드)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BIX 2022) 개막식 기념촬영 모습.

한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의 개최 결과 등 상세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인클루시브 및 프라임 패스 소지자는 행사 동영상(VOD)을  이 달 동안 VOD로 시청 가능하다. 한국바이오협회의 홈페이지,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바이오TV를 통해서는 행사 후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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