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의협, 질병관리청에 국가 감염병 정책 등 건의사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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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인공지능 학습용 암 데이터 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병원 우호걸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구연상 수상

고대 안산병원 엄영섭 교수,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상 수상

전북대병원, 행복콘서트 성료

이대비뇨기병원, 개원기념식 성료

동남권원자력의학원-대한병원협회,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업무 협약

인하대병원 최광성 교수,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제2대 회장 취임

고려대 산학협력단-경북대 산학협력단-국제약품, 기술이전 협약

연세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개소

김기덕 검진센터장, 만성피로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영양 요법 제시

SCL,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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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국립암센터, 인공지능 학습용 암 데이터 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본부가 AI-Hub 인공지능 학습용 암 데이터 공동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본부가 AI-Hub 인공지능 학습용 암 데이터 공동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본부가 AI-Hub 인공지능 학습용 암 데이터 공동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네트워크 조성 ▲활용 결과물의 교류 및 확산 ▲암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 인력 간 교류 ▲암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기술개발의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AI-Hub(aihub.or.kr)는 NIA가 구축·운영하는 AI통합 플랫폼이다. 이는 AI 기술·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AI데이터, 소프트웨어, 컴퓨팅자원, 소재정보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에 국가암데이터센터의 암 데이터와 인프라 등이 더해지면 암 관련 인공지능 모델의 수립이 가능하고 암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021년 9월 1일 암관리법에 따라 국가암데이터센터로 지정돼 우리나라 암 데이터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암데이터센터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를 암 관리 정책 수립 및 연구 개발 등의 목적으로 수집, 처리, 분석 및 제공하는 암데이터사업을 수행한다.

 

경희대병원 우호걸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구연상 수상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 [사진=경희대병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 [사진=경희대병원 제공]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가 지난 4일에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중대뇌동맥 동맥경화가 있는 뇌졸중 환자에서 뇌경색 발생 기전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벽 전단응력의 특징(characteristics of wall shear stress according to mechanism of ischemic stroke with atherosclerotic plaque of middle cerebral artery)’이다.

뇌경색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며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논문을 통해 두개내동맥협착 환자에서 혈관벽 전단응력 변이도가 높은 부위에서 죽상경화반의 파열에 의해 의한 뇌경색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호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서 두개내동맥협착으로 발생한 뇌경색 환자의 뇌경색 부위에 따라 뇌혈류, 그 중에서도 혈관벽 전단응력 변이도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며 “혈관벽 전단응력 변이도와 뇌경색 발병 연관성 규명의 연구결과가 뇌경색 환자의 치료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대 안산병원 엄영섭 교수,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가 지난 11~12일 양일간 개최된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KSCRS 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가 지난 11~12일 양일간 개최된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KSCRS 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가 지난 11~12일 양일간 개최된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KSCRS 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엄 교수가 2021년 한 해 동안 발표한 논문 중 ‘Comparison of Nd:YAG Laser Capsulotomy Rates Between Refractive Segmented Multifocal and Multifocal Toric Intraocular Lenses (굴절분할형 다초점인공수정체와 다초점난시교정인공수정체에서 야그레이저 후낭절개율 비교)’라는 제목의 논문이 ‘KSCRS 학술상 최우수상’ 논문으로 선정됐다. 

후낭혼탁은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흔한 합병증 중에 하나로 수정체낭에 남아있는 수정체 상피세포들이 증식하고 이동해 수정체낭에 혼탁을 형성하며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후낭혼탁은 야그레이저를 이용한 혼탁 부위의 수정체낭절개를 통해 쉽게 제거되고 시력 또한 회복될 수 있다. 

엄 교수는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과 함께 시행한 임상연구를 통해 굴절분할형 다초점인공수정체에 비해 굴절분할형 다초점난시교정인공수정체에서 백내장 수술 후 후낭혼탁의 발생 빈도가 높고 이로 인한 야그레이저 후낭절개술 비율이 더 많음을 최초로 보고했다. 굴절분할형 다초점난시교정인공수정체에서 후낭혼탁 발생 빈도가 높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시행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난시교정부와 수정체낭과의 불완전한 접촉으로 인해 수정체낭 상피세포 이동이 더 잘 되어 후낭혼탁 발생 빈도가 높아짐을 입증했다.

 

전북대병원 행복콘서트 성료

전북대학교병원이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힐링을 전하기 위한 행복콘서트를 성료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힐링을 전하기 위한 행복콘서트를 성료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힐링을 전하기 위한 행복콘서트를 성료했다.

전북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피아노 5중주 연주팀 ‘수오나레앙상블’과 테너 신상권, 바리톤 이창범 성악가 2명의 공연이 펼쳐졌다. 

150여 명의 청중들은 수오나레앙상블의 △모차르트 음악 △겨울왕국 OST △하얀거탑 OST △Queen의 명곡 메들리 와 테너 신상권의 △푸니쿨리 푸니쿨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바리톤 이창범의 △시간에 기대어 △바람의 노래 등을 감상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클래식 음악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면서 힘들고 지쳐있던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원을 방문하는 환우와 내방객들의 심리안정,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비뇨기병원 개원기념식 성료

15일 열린 이대비뇨기병원 개원기념식에서 내외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성원 전 이대동대문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고창석 이대비뇨기병원 홍보대사,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15일 열린 이대비뇨기병원 개원기념식에서 내외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성원 전 이대동대문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고창석 이대비뇨기병원 홍보대사,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두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대비뇨기병원이 지난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C관 ‘김옥길 홀’에서 개원기념식을 열고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 전문 병원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배우 고창석이 이대비뇨기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비뇨기질환을 전문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비뇨기병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비뇨기적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 신속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최고난도 환자를 전원 받는 최후의 보루이자 ‘비뇨기 4차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14일 문을 연 이대비뇨기병원은 약 4개월간 50여 건의 인공방광수술, 80여 건의 로봇 비뇨기수술, 1100여 건의 방광 내시경 검사 등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대한병원협회,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업무 협약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왼쪽 세번째)과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오른쪽 세번째) 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왼쪽부터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웅상중앙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하나병원, 혜민병원 관계자)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왼쪽 세번째)과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0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은 대한병원협회가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수행 중인 ‘간호인력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총 29개 병원이 참여했다.

2022년 컨설팅 사업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웅상중앙병원, 하나병원, 혜민병원 등 5개 병원을 대상으로 11월 말 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병동 근무환경 및 직무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개선안을 설계하고, 실제 간호사 업무 부담 완화 사례를 통해 각 병원에 적용이 가능한 계획을 수립한다. 

승진제도, 임금구조 및 복리후생제도 등 병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도 제시하여 신규간호사 확보와 숙련간호사의 장기근속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 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병원 최광성 교수,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제2대 회장 취임

인하대병원 피부과 최광성 교수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피부과 최광성 교수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피부과 최광성 교수가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6월까지 2년이다.

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지난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2년 제2차 심포지엄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광성 교수가 초대 회장인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최광성 교수는 인하대병원 피부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의생명연구원장을 맡아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등 연구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이끌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현재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대한모발학회 전임회장,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전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2020년 10월 기존의 대한백반증학회와 대한색소학회가 통합하며 출범했다. 백반증과 색소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한 학문적 발전과 회원 간 학술 교류, 환우회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 산학협력단-경북대 산학협력단-국제약품, 기술이전 협약

(왼쪽부터) 조석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 정종화 경북대 약학대학 교수, 김충호 고려대 생명과학대 교수, 홍순준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영관 국제약품 전무가 협약식에서 서명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조석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 정종화 경북대 약학대학 교수, 김충호 고려대 생명과학대 교수, 홍순준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영관 국제약품 전무가 협약식에서 서명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제약품과 ‘Glycoprotein llb/llla inside-out 신호전달을 타겟으로 하는 항혈소판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지난 13일 고려대 안암병원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조석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함병주 의료원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경북대 산학협력단, 국제약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전된 기술은 홍순준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충호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와 정종화 경북대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탈린(Talin) 신호전달 체계를 이용해 기존 항혈소판제 대비 항혈소판 작용은 강화하고 출혈 위험을 낮춰 안전성을 제고한 획기적인 차세대 항혈소판제 개발 플랫폼 기술이다.

한편, 본 기술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사업의 지원을 받아 특허출원 및 마케팅된 기술로 지난 2021년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에서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국제약품이 파트너링을 진행한 후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연세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개소

연세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에서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와 개방형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디지털헬스센터를 중입자치료센터 1, 2층에 개소했다.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연세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에서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와 개방형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디지털헬스센터를 중입자치료센터 1, 2층에 개소했다. [사진=연세의료원 제공]

연세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에서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와 개방형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디지털헬스센터를 중입자치료센터 1, 2층에 개소했다.

이번 디지털헬스센터 개소로 연세의료원은 ‘사람을 살리는 디지털’을 비전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CT 개방형 스마트 오피스 구축하며 의료환경을 선도하고 글로벌 디지털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헬스센터는 ▲연세의료원의 IT조직 역량 집중 ▲디지털 혁신기술 리더 양성 ▲개방형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생태계 환경 조성을 중점사업으로 디지털 정밀의료 혁신 연구를 진행한다. 디지털헬스케어혁신연구소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자산 결집, 국가과제 주도그룹 형성,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연구와 개발, 실증 과정 체계화 등을 담당한다.

중입자치료센터 1층에 마련된 연구공간 ‘컨버전스 플레이그라운드’(Convergence Playground)에서는 의대 교수는 물론 교원이 창업한 기업 연구원, 연세의료원의 기술지주회사인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의 자·손회사 인원, 우수한 연구 성과를 자랑하는 기업 인원 등이 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와 빅데이터 분석실이 자리잡고 있다. 2층 디지털헬스케어혁신연구소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간호대학이 함께하는 대학간 연구소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연구, 개발, 실증 전단계를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대전선병원 김기덕 검진센터장, 만성피로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영양 요법 제시

대전선병원 김기덕 검진센터장 [사진=선병원 제공]
대전선병원 김기덕 검진센터장 [사진=선병원 제공]

대전선병원 김기덕 검진센터장(가정의학과)이 대한갱년기학회에서 열린 ‘다가오는 롱코비드 시대, 우리의 대책은?’ 춘계학술대회에서 코로나 감염 후 피로감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한 영양 요법을 제시했다.

이번학술대회는 롱코비드 환자의 관리와 함께 갱년기 심장, 뇌, 신장 관리, 뼈 건강, 예방접종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갱년기 환자 케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의료 전문가 700여 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갱년기 치료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기덕 검진센터장은 정제되지 않은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나 플라스틱, PVC랩 등에는 신경 독소로 작용하는 성분을 더욱 증가시켜 멍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경 독소를 분해하는데 필요한 마그네슘 △신경세포를 자극 하거나 손상 과정을 감소시켜주는 테아닌 △부신 기능을 개선하는 영양소나 해독을 돕기 위한 아르기닌을 롱코비드 환자에게 중요한 영양소로 제안했다.

 

의협, 질병관리청에 국가 감염병 정책 등 건의사항 전달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왼쪽)이 16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왼쪽)이 16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오른쪽)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16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백경란 질병관리청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대책을 포함한 국가 감염병 정책 관련 건의사항 등 의료계 현안을 전달하는 한편, 향후 질병청과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협조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및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의정 소통창구를 의협으로 일원화하고, 공식적인 전문가단체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 국가의 질병관리 주요시책 마련에 의료계와의 정보 공유를 통한 전문성 제고 등을 건의했다.

의협은 지난해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과 관련해 ‘실효적인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교육주기를 두고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영하지 않고 고시를 개정·공포한 것에 우려를 전하고, 개선을 위한 질병청의 협조를 거듭 강조했다.

의협은 발전적인 안전관리책임자 교육과 합리적인 고시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고 법정교육이수에 대한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진행과 교육이수자의 수수료 부담 최소화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SCL,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16일 ‘제3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SCL 제공]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16일 ‘제3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SCL 제공]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16일 ‘제3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매년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SCL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수원시 등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합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건강나눔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언니의 선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 전담 의료진을 돕기 위해 경기적십자사와 함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성남시 및 안양시 청소년재단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기부했다. 지난 5월에는 ‘2022 인천 SK텔레콤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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