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 AAALAC 완전인증 획득
[의료 24시]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 AAALAC 완전인증 획득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 A-Z Part. 4 암과학포럼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생명기술 발전 워크숍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랩’ 운영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최신 펨토초 레이저 도입

고대 안암병원-안암역 연결 에스컬레이터 개통

전북대병원 ‘가족애(愛) 봄! 봄! 봄!’ 행사 진행

대한병원장협의회·박진규 PMC 박병원장, 의협 회관 신축기금 기부

전북대병원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투자유치 성공

수원시-SCL서울의과학연구소,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움트리나눔센터 봉사활동 실시

케이메디허브, 1분기 신규 과제 수주금액 128억 원 돌파

딥카디오㈜, 서울대병원 교수팀과 심전도 빅데이터 AI 기술개발 공동협력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19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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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 AAALAC 완전인증 획득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 직원들이 AAALAC 현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 직원들이 AAALAC 현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International, AAALAC)로부터 최고등급인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최초로 AAALAC와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SL-3)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AAALAC는 실험동물의 윤리적인 관리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동물실험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으로 전 세계 동물실험기관을 대상으로 실험동물 관리·운영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AAALAC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식약처에 등록된 동물실험시설 491개 중 AAALAC 인증을 받은 기관은 단 25개(5%)로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임상실험센터는 2006년 설립 이래 시설·장비뿐만이 아니라 실험동물을 위한 환경과 실험자의 안전관리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특히, AAALAC 인증 주요 평가 항목인 ▲사육환경 ▲개체관리 및 번식 ▲수의학적 관리 ▲실험자 훈련 및 교육 등 실험동물의 윤리적인 환경 기준과 실험자의 안전관리 기준을 모두 갖춤으로써 이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번 AAALAC 인증 획득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은 동물실험을 활용한 연구 논문에 관련 인증을 표기함으로써 동물실험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동물실험 관련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 A-Z Part. 4 암과학포럼 개최

국립암센터 암과학포럼 포스터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암과학포럼 포스터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는 27일 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항암신약개발 A-Z, Part 4. mRNA 백신; 코로나19에서 암까지(mRNA vaccine; from COVID-19 to cancer)’라는 주제로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초로 메신저리보핵산(mRNA)이라는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 이래, mRNA는 이제 코로나를 넘어서 암, 에이즈 등 다양한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 항원을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몸 안에서 항원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mRNA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번 암과학포럼은 각광받는 기술인 mRNA 백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연구 개발 현장의 경험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주제로 1부에서는 ▲mRNA 코로나 백신(김혜영 한국화이자 상무) ▲mRNA 위탁개발생산; 코로나 백신개발의 교훈(양주성 에스티팜(주) 상무, mRNA사업개발실장, 바이오텍연구소장) ▲RNA 치료제와 생체투여용 지질나노입자 제형(이혁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mRNA 암백신의 임상연구 결과(김학균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신치료기술개발사업단 부단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양주성 에스티팜(주) 상무(mRNA사업개발실장, 바이오텍연구소장) ▲백순명 ㈜테라젠바이오 연구소장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강태진 ㈜레나임 대표이사(아이진㈜ 임상팀장) ▲이병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장 ▲한상균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등 공공 또는 민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나라에서 mRNA 암백신을 어떻게 임상개발할 것인가?’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생명기술 발전 워크숍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이 18일 ‘난치암 극복을 위한 방사선의‧생명기술의 미래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이 18일 ‘난치암 극복을 위한 방사선의‧생명기술의 미래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층에서 ‘난치암 극복을 위한 방사선의‧생명기술의 미래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학회 방사선방호연구부회가 공동으로 주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방사선의‧생명기술의 최근 동향과 미래 전망을 짚어보는 각 전문가 발제 및 토론의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됐다. 제1부 ‘방사선의‧생명기술 정책과 사례’에서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가 ‘미래헬스케어를 선도하는 방사선기술개발사업(한양대학교 김용균)’, ‘국내 방사선기반 시설현황 및 의‧생명산업 활용방안(한국방사선진흥협회 강상묵)’,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의 시작과 미래(㈜퓨쳐켐 길희섭)’를 발표했다.

제2부 ‘난치질환 극복 미래기술’ 편에서는 암 등 난치질환 치료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가속입자로 암을 치료한다(서울대학교병원 박종민)’, ‘암환자 맞춤치료의 길을 넓히다(한국원자력의학원 박인철)’, ‘국내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인다(한국원자력의학원 김경민)’, ‘방사선인체영향연구로 안전을 높인다’(한국원자력의학원 장원일) 등이 세부 발표됐다. 제3부에서는 방사선의학의 발전전략 및 미래기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랩’ 운영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Lab) 운영 계획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Lab) 운영 계획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체계적 지원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Lab)’을 운영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초기단계 성장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5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투자, 홍보, 경영·법률 분야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 강의가 제공되며 사업 구체화를 위한 전문가의 맞춤형 1:1 컨설팅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들의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작년 11명이던 외부 전문가를 올해 15명으로 확대해 현업 전문성을 제고했다. 스타트업 등 신생 기업들이 초기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투자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작년 4회→올해 6회)해 운영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멘토링 랩은 창업경진대회 역대 수상팀, 보건의료빅데이터분석·활용 연구자 등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업․개인은 상담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최신 펨토초 레이저 도입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의료진이 최신의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의료진이 최신의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최신의 펨토초 레이저를 도입해 백내장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는 이번 펨토초 레이저 도입으로 선진적인 백내장 수술이 가능한 알콘사의 CRS(Cataract Refractive Suite)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해당 시스템은 환자의 눈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해 자동으로 수술을 실시한 후 초음파유화술로 마무리하는 일련의 치료 체계를 의미한다.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하면 백내장 수술 과정을 자동화된 레이저로 진행함으로써 합병증 발생률은 낮추면서도 시력 회복 속도는 높일 수 있다. 레이저를 활용한 정확한 수술로 난시를 교정할 수 있고 수정체 전낭을 완벽한 원형으로 절개할 수 있으며, 백내장에만 초점을 맞춰 치료해 각막, 홍채 등 주변 조직의 불필요한 손상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고대 안암병원-안암역 연결 에스컬레이터 개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안암병원과 6호선 안암역을 잇는 에스컬레이터를 개통하고 지난 17일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안암병원과 6호선 안암역을 잇는 에스컬레이터를 개통하고 지난 17일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안암병원과 6호선 안암역을 잇는 에스컬레이터를 개통하고 지난 17일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안암병원에서 환자 및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 내원객 주차장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약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지난 9일부터 시행한 시범 운행을 통해 안암병원의 접근성과 환자들의 편의가 향상됐다. 

안암병원과 안암역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의 설치와 함께 기존 옥외 주차장의 상층부를 녹지화해 환경을 개선하고, 1개 층의 실내공간을 마련하는 등 증축 230평(약 760㎡), 리모델링 2356평(약 7,790㎡)의 공사를 진행했다. 대규모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 미래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ESG경영실천을 실현하고자 한다. 

안암병원은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기념해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 개통 기념음악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직원이 직접 연주한다. 

 

전북대병원 ‘가족애(愛) 봄! 봄! 봄!’ 행사 진행

전북대학교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애(愛) 봄! 봄! 봄!’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애(愛) 봄! 봄! 봄!’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가족애(愛) 봄! 봄! 봄!’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대병원 고객인권지원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디딤돌이 되어 구성원의 가정과 직장의 건강한 균형을 통해 행복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내부고객만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족애(愛) 봄! 봄! 봄!’ 행사는 ▲배우자를 향한 ‘사랑해 봄’ ▲부모를 향한 ‘감사해 봄’ ▲자녀와의 소통 시간 ‘안아 봄’ 등 가정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세 가지 ‘봄’ 행사로 진행됐다.

배우자를 향한 ‘사랑해 봄’은 부부의 사진과 배우자에게 전하는 마음 글귀를 시크릿 퍼즐로 제작해 전달하는 행사다. 부부사진과 글귀를 제공한 직원 10을 추첨해 부부가 함께하는 시크릿 퍼즐 편지를 전달했다. 부모님을 향한 ‘감사해 봄’에서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손 편지를 작성해 고객상담팀에 접수한 직원 20명을 추점해 어버이날을 맞은 부모님께 손 편지와 효도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자녀와의 소통시간 ‘안아 봄’은 자녀와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상담을 통해 자녀 바로알기와 부모 상담기회를 부여했다. 자녀가 있는 재직 직원 9명을 추첨해 개별 상담 상품권을 증정했다.

세 가지 봄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가족의 의미를 회상하고 문장을 완성해 ‘나에게 가족은 000’이다의 사랑기록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에서 4번까지 행사를 참여한 직원들은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촬영하는 행복, 최고를 더 하다! ‘함께 기억해 봄’까지 총 5가지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고객상담팀에서는 5개 행사에 모두 참여한 직원에 대해서는 가장 행복한 가족의 모습 인증샷 심사를 통해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1박2일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했다.

 

대한병원장협의회·박진규 PMC 박병원장, 의협 회관 신축기금 기부

의협 회관 신축 기금으로 대한병원장협의회가 2000만 원, 박진규 PMC 박병원 병원장이 1000만 원을 납부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의협 회관 신축 기금으로 대한병원장협의회가 2000만 원, 박진규 PMC 박병원 병원장이 1000만 원을 납부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올해 완공될 의협 회관 신축공사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대한병원장협의회와 박진규 PMC 박병원 병원장이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각각 쾌척했다. 대한병원장협의회는 2000만 원, 박진규 PMC 박병원 병원장은 1000만 원을 납부했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의장(의협 부회장)은 “의료계가 어려운 현실을 당면하고 있지만 한뜻으로 모은 기금이 회관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올해로 앞둔 완공까지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신축회관 건립으로 대한민국 의사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규 PMC 박병원 병원장(의협 부회장)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늘 애쓰고 있는 의협 임직원들이 신축회관 입성을 통해 회무에 전념하여 새로운 역사를 써주기를 기원한다. 의협회관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회원 모두가 각자의 진료 현장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필수 회장은 “회관은 의협과 14만 회원들에게 상징적인 공간이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의사의 상징이 될 의협 신축회관이 우리와 미래 후배 의사들의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건립기금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2022년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18일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개최됐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2022년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18일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개최됐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2022년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지난 18일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개최됐다.

전북대병원이 주최하고 국가정보원지부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대병원을 포함해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 4개 공공의료기관과 대자인병원, 동군산병원, 예수병원, 원광대병원, 전주열린병원 5개 민간병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 및 대응방안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소개 및 사례 ▲보안시스템 운영 사례의 주제로 진행됐다. 도내 의료기관 정보보호담당자 참여를 통해 의료기관 간 사이버보안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방법을 토의하는 등 사이버보안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전북대병원을 포함한 전북지역 13개 공공·민간 의료기관은 지난해 말 의료정보 분야 사이버 보안 및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전북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결성했으며 초대 회장기관으로 전북대병원이 선출됐다.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투자유치 성공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개소식 단체사진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개소식 단체사진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이 참여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투자유치를 위한 OL@E IR DAY행사를 개최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에 따르면, 투자유치 행사에 Pre-A 투자 라운드 투자자로 참석한 와이드앤파트너스 김윤기 대표이사는 의료분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시너지에이아이(대표 신태영)에 투자를 확정했다.

한편, 총 20억원의 투자(에버그린파트너스, 와이드앤파트너스, 대웅제약)를 유치한 시너지에이아이는 이화의대 교수창업 스타트업으로 의료 영상으로부터 진단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의료인공지능은 해석이 까다로운 의료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이고, 빠르게 가공하느냐에 방점이 찍히는 Data driven technology로서 현업에서 느끼는 미충족 수요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느냐가 핵심 경쟁력이다. 시너지에이아이는 ADPKD질환에서 Kidney Volume을 측정하기 위한 Automatic Segmentation기술과 CT 영상으로부터 신장 부피를 측정하고 이를 리포팅 하는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국내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국내 의료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최초 신의료기술 자격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태영 대표는 현재 국내 30여명의 교수진과 강력한 연구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MLops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하고 향후 EKG를 통한 심방세동 예측 솔루션으로 신호처리분야 파이프라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대목동병원 박준범 교수 등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진과 함께 심전도 분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연구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시-SCL서울의과학연구소,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19일 수원시청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나눔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SCL 제공]
수원시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19일 수원시청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나눔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SCL 제공]

수원시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수원시청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나눔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수원시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및 박미숙 복지여성국장, 김타균 홍보기획관, 권혁주 정책기획과장, 임유정 복지협력과장을 비롯해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SCL 서울의과학연구소 총괄의료원장 겸직) 및 최혜옥 고문, 김창수 이사, 조하연 대외협력센터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SCL은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후원할 방침이다. 수원시는 SCL의 후원으로 와상환자(누워서 병을 치료하는 환자) 에어컨 지원사업, 취약계층 전기료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혹서기에 냉방기기를 마음껏 사용하기 힘든 노인·한부모·장애인·조손가정 가구에 전기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SCL은 검체분석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력해왔다. 최근에는 성남시 및 안양시청소년재단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과 청소년 기관 종사자들의 안전과 보건위생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언니의 선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움트리나눔센터 봉사활동 실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19일 ‘(사)움트리나눔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음식장만 및 도시락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19일 ‘(사)움트리나눔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음식장만 및 도시락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는 19일 사회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음식장만 및 도시락배부 봉사활동을 ‘(사)움트리나눔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실시했다.

건협사랑사랑어머니봉사단은 주 1회 음식장만 및 도시락 배부 봉사활동으로 14회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동래구 관내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61개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2010년에 결성돼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1분기 신규 과제 수주금액 128억 원 돌파

파란선은 2021년 1년 동안의 케이메디허브 R&D 실적, 붉은선은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의 실적. 케이메디허브의 올해 4개월간 신규 R&D수주 실적이 이미 전년도 1년동안의 신규 R&D 총 수주실적을 32% 초과달성하였다. 특히 국가연구개발사업 등 공공수탁사업의 초과달성율은 82%를 상회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자료=케이메디허브 제공]
파란선은 2021년 1년 동안의 케이메디허브 R&D 실적, 붉은선은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의 실적. 케이메디허브의 올해 4개월간 신규 R&D수주 실적이 이미 전년도 1년동안의 신규 R&D 총 수주실적을 32% 초과달성했다. 특히 국가연구개발사업 등 공공수탁사업의 초과달성율은 82%를 상회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자료=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2022년 1분기 넉달간의 신규 연구개발사업 수주금액이 128억 원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1년 전체기간의 실적보다도 32%를 넘는 금액을 달성했다. 케이메디허브의 전년도 R&D 전체 실적은 96억 원이었다.

소규모 민간수탁이 아닌 국가R&D 과제 수주 금액이 작년 67억 원에서 올해 4달사이 122억 원으로 이미 182%에 도달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부터 의료기기의 개발에서 생산 그리고 전임상을 시험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서 의료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과기부, 식약처 등 정부부처에서 지원한 대형 연구개발사업 수주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R&D 수주 중에서 민간수탁이 아닌 대형 국가R&D과제 총 수주금액이 전년도 1년 총기간 대비 82%이상 증가했다. 과기부 주관 사업으로 합성신약개발 산학연계 지원사업(19억 원), 백신 및 면역증강제 개발지원사업(15억 원) 등을 수주해냈다.

식약처 주관의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제도 도입기반 구축사업과 올해부터 신규로 기획된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교육사업을 확보하는 등 케이메디허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대형 과제를 수주하고 있다. 국가신약개발사업,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등 첨단의료연구의 다부처 사업과 산업부 바이오R&D사업 등 신약 및 의약품 생산 신규사업에 특히 성과를 보이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하반기까지 연구개발사업 신규 수주금액의 200억 달성을 목표로 국가연구개발사업 기획 및 수주에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심사중인 과제로는 대구시와 함께 공동 기획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활성화 임상 및 실증지원연구(30억 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25억 원)이 있다.

 

딥카디오㈜, 서울대병원 교수팀과 심전도 빅데이터 AI 기술개발 공동협력

딥카디오(DeepCardio)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이 18일 실제 임상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전도 AI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딥카디오(DeepCardio)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이 18일 실제 임상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전도 AI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딥카디오(DeepCardio)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이소령 교수, 권순일 전임의)이 지난 18일 실제 임상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전도 AI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딥카디오가 보유한 인공지능기반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 및 다양한 임상적 활용을 위한 추가 AI 개발 등 전방위적인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으로 심장을 진단하는 딥카디오㈜는 2020년 11월 창립된 벤처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일반 심전도 검사에서 진단이 어려운 발작성 심방세동을 정확히 진단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의료AI 벤처기업이다.

딥카디오는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GE Healthcar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 10여 곳과 MOU를 맺으며 다수의 임상 공동 연구기관을 확보하는 등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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