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메디케이허브 이호열 선임연구원, 로봇학회논문지 최우수 논문 수상
[의료24시] 메디케이허브 이호열 선임연구원, 로봇학회논문지 최우수 논문 수상
명지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기증활성화 협약

한림화상재단, ‘화상경험자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 진행

국제표준 인증 청각서비스센터 ‘파인히어링케어’ 출범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주흥 교수, ‘GBCC 2022’ 우수 포스터 구연상 수상

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 서태평양 지역에 한국 노쇠 예방 서비스 알려

국민건강보험공단,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체결

심평원 대전지원, 「공공기관 합동 플로깅(plogging) 챌린지」 개최

의사협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남 안나의 집 무료급식 봉사
  • 임도이
  • admin@hkn24.com
  • 승인 2022.05.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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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명지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기증활성화 협약

명지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의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협약식 장면.
명지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의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협약식 장면.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16일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과 인체조직 기증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키로 했다.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인공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환자를 대상으로 치환술 시 잘라내는 뼈조각(Knee Slice) 기증 의사확인과 검사 및 채취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기증받은 인체조직을 활용해 이식재 생산과 이식 분배를 맡는다.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은 “인체조직 이식재의 국내 자급률 향상을 위해 생존 기증 활성화에 함께해주시는 명지병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앞으로 의료기관과의 기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국내 인체조직 이식재의 자급률 향상을 통한 공공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해외 기증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인체조직 기증자 수가 적어 이식재의 대다수를 수입에 의존하는 것으로 안다”며, “명지병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정형외과 의료진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수술건수도 많아 대퇴골두 등 인체조직기증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화상재단, ‘화상경험자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 진행

FEI CEO Phyllida Swift 캠페인 참여 장면.
FEI CEO Phyllida Swift 캠페인 참여 장면.

한림화상재단이 화상경험자에 대한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한국 대표 기관으로서 국제 안면 평등 주간 2022(International Face Equality Week 2022)를 맞아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영국 FEI(Face Equality International)를 포함한 전 세계 34개 NGO 기관과 ‘페이스 이퀄리티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화상 등으로 인해 안면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고, 이들의 생각과 사회에 바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올해는 ‘페이스 이퀄리티는 인권이다’를 주제로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는 ‘Face Equality 필터’를 이용해 셀피를 찍고 자신의 의견을 달아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게시물은 SNS을 통해 전 세계인과 공유되며 관련 해시태그(#FaceEqualityIsAHumanRight #IFEW2022 )를 통해 확산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홍보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페인을 주도하는 영국 FEI는 각국의 NGO 기관과 함께 안면 및 화상 장애로 사회적 차별을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한림화상재단은 해당 FEI와 2019년 파트너기관 협약을 맺고 화상으로 인해 사회적 차별을 받는 사람들을 대변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새로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국제표준 인증 청각서비스센터 ‘파인히어링케어’ 출범

국제표준 인증 청각서비스센터 ‘파인히어링케어’ 출범 현판식.
국제표준 인증 청각서비스센터 ‘파인히어링케어’ 출범 현판식.

한림대학교기술지주회사 산하 파인이노베이션은 프리미엄 청각재활 서비스센터인 ‘파인히어링케어’를 3월 3일 세계 청각의 날에 개소하고 5월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2관에 자리잡았다.

파인히어링케어는 국제표준(ISO21388) 기반 한국표준협회 인증을 토대로 보청기 등 개인용 청각 전자기기를 통한 난청인의 청능 향상 및 재활 청각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시적으로는 난청인을 넘어 건청(健聽)인의 청력을 예방하고, 사람과 사람을 기반으로 가정·사회·지역을 이을 수 있는 소통 확대를 비전으로 삼는다.

◇ 국내 난청인 80% 보청기 착용 포기… ‘사용자 만족도 100%’ 목표

파인히어링케어는 첫 사업으로 소리가 명쾌하게 안 들리는 난청인의 청력을 높이고, 보청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노인성 난청 등이 있어 보청기를 사용해도 효과를 크게 못 보는 경우가 많다. 국내 보청기 이용자 중 60~80%가 3개월 내 착용을 포기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파인히어링케어는 보청기 사용 만족도를 10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보청기적합관리 국제표준(ISO21388)’에 의거한 ▲시설 및 장비 관리 ▲청능 훈련 프로그램 ▲사후관리 점검 ▲고객 만족도 관리 ▲고객 불만 관리 ▲보청기 선정 기준 등 보청기 적합관리 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지난 5월 3일 한국표준협회 등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ISO21388 보청기적합관리인증’을 받았다.

◇ 메타버스로 개인별 난청 상황 맞춤 측정… 12주 소리적응 후 3년 사후관리

파인히어링케어는 국제표준 준수를 넘어 청각서비스의 질을 지속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검사·관리·재활 서비스를 자체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파인히어링케어의 ‘ISO 청각 서비스 플랫폼’은 국제표준 사항을 지속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객 프로파일 관리, 컨설팅, 피팅, 유효성 검사, 후속조치 등과 관련된 프로세스 매뉴얼 및 확인 시스템을 갖춰 서비스의 질이 지속되고 업그레이드되도록 관리한다.

파인히어링케어는 보청기 만족도 저하를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인 ‘측정 및 검사’ 부분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맞춤형 메타버스 청각검사도 실시한다. 개인마다 일상생활과 유독 소리를 듣기 어려운 환경이 다른데, 모두 똑같은 검사를 시행할 경우 정확한 청능 측정이 어려울뿐더러 소리 조절도 잘 되지 않는다. 파인히어링케어는 메타버스로 시장, 카페, 사무실 등 사람마다 소리가 안 들리는 환경을 맞춤형으로 구현해 청력을 측정하고 보청기 소리를 조절(피팅)한다. 특히 이 피팅 기술은 이정학 총장이 지난 20여 년간의 임상 데이터와 한국어를 기반으로 개발한 ‘한국어 기반 피팅 포물러(알고리즘)’로, 2019년에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측정 및 검사 후에는 파인히어링케어만의 개인 맞춤형 초기적합 12주 플랜을 활용해 소리 적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3년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 AR, VR 기술로 재밌고 효과적인 청능재활 서비스 제공

정확한 측정 후에는 효과적인 맞춤형 재활이 이뤄져야 청능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파인히어링케어는 ‘원격청각 검사 및 환경 기반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청각 재활 및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주변 환경, 대화 상황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3차원 입체 콘텐츠를 구현한다. 상상력과 인지능력 향상 효과도 있어 아동청소년의 경우 특히 게임처럼 재미를 느껴 지속적인 재활이 가능하다.

◇ 산학 연계 통한 신기술 지속 개발… ‘도헌리서치스튜디오’ 설립

파인히어링케어는 서비스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해 대학 및 스타트업과 함께 연구하며 상생할 수 있는 ‘도헌리서치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곳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대학교, 파인이노베이션 등과 관련된 사람들이 소통 및 연구하는 공동 연구실로서 ▲차세대 언어 및 청각 연구 ▲인공지능 활용 음성 및 감정인식 기술 ▲메타버스 기반 청각 인지 검사 ▲ 인공지능 구음장애 서비스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파인이노베이션 본사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향실과 연계하여 국내외 대학 등과 상생연구를 진행 중이다.

◇ 난청인의 효과적 청능 회복 위해 ‘패밀리 케어’ 강조

난청인의 언어 및 청각 재활 효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보호자 및 가족이다. 이들에게 난청에 대한 새로운 상황 안내 및 교육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난청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대부분 충분한 서비스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파인히어링케어는 기존의 간단한 정보제공 차원이 아닌, 난청인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파인 에듀케이션 툴’을 개발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 난청의 가장 효과적 치료법은 ‘예방’… 일반인 대상 청능 보호 서비스 목표

특정 질병 원인 없이 노화 등으로 이뤄지는 난청은 대부분 완벽한 치료가 어렵다. 사실상 난청이 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파인히어링케어는 건강한 청력을 유지하고 있는 일반인이 청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청각서비스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청각 저하를 촉진 및 유발할 수 있는 기저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파인히어링케어 내부에 자가 건강진단 서비스도 구축했다. 무인기기(키오스크)와 감정인식 기술을 활용해 방문자가 스스로 알코올 중독, 우울증, 스트레스, 비만, 치매 등을 확인해보고 청력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김동욱 대표는 “삶의 질과 밀접한 청력에 대해 난청 재활부터 청각 보호까지 전연령대 청각 토탈케어를 제공하고, 올바른 청각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 ‘GBCC 2022’ 우수 포스터 구연상 수상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가 세계유방암학술대회 ‘GBCC 2022’에서 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수상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가 세계유방암학술대회 ‘GBCC 2022’에서 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수상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가 세계유방암학술대회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22(이하 GBCC)’에서 ‘우수 포스터 구연상(Good Poster Presentation)’을 수상했다.

GBCC는 한국유방암학회가 주최하는 유방암 관련 국제 학술대회로 세계적으로 확산력 있는 글로벌 K-컨벤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GBCC 2022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34개국, 2400여 명이 참가하고 국내외 전문가 197명이 초청돼 57개 세션, 139개 강의가 진행됐다.

김주흥 교수가 수상한 ‘우수 포스터 구연상’은 포스터 발표로 보고된 연구들 중 우수 연구를 선정해 시상하는 부문이다. 김주흥 교수는 국내 21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를 통해 유방암 치료의 선진적인 수술법인 로봇·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유방전절제술과 기존의 절개술 사이의 합병증 발생을 비교했다. 이를 통해 로봇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유방전절제술이 합병증 발생률에서는 기존의 절개술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유두 괴사의 비율은 더 적어 합병증 측면에서 더욱 안전함을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국내 21개 대학병원에서 1500여 명의 환자가 참여한 다기관 연구인 동시에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최소 침습 수술의 합병증 측면의 안정성에 대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한 대규모 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 서태평양 지역에 한국 노쇠 예방 서비스 알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17일(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사무소 주관 3차 웨비나에 연자로 나서 ‘한국의 노쇠 예방 서비스’를 발표했다.

원장원 교수는 “나이가 듦에 따라 인종, 성별 등과 무관하게 신체·인지적으로 기능이 쇠퇴하고 취약해지는 노쇠를 겪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관리는 일상생활의 장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WHO는 건강노화 10년 사업 시작과 함께 노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개인의 건강문제로 국한시키기보다는 국가,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서비스 구축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웨비나는 서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의 보건의료 이슈와 대응방법 등에 대한 최신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격월마다 진행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체결

13일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구자춘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13일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구자춘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지난 1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과 ‘2022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농어촌과 기관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300만원을 출연하여 농업계고교 스마트설비 구축과 치유농업사 교육 지원 등 미래 인재육성에 후원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은 몰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구자춘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농어촌과 상생협력을 이어갈 계기가 마련됐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농어촌 가치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 대전지원, 「공공기관 합동 플로깅(plogging) 챌린지」 개최

심평원 대전지원이 공공기관 합동 플로깅 챌린지를 개최한다.
심평원 대전지원이 공공기관 합동 플로깅 챌린지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공기관 합동 플로깅(plogging) 챌린지」를 개최한다. 플로깅 챌린지는 걷기운동(산책, 등산 등)과 동시에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ESG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원 주관으로 관내 ESG관련 유관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약 80여명 직원이 참여한다. 일자별로 직원 30명 내외의 인원이 3일 동안 대전 서구 갑천 일대에서 건강 걷기운동과 함께 천변 쓰레기 줍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대전지원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ESG 과제를 수행하는데, 플로깅 챌린지는 그 중 하나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현 한국환경공단 본부장은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연대를 통한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메디케이허브 이호열 선임연구원, 로봇학회논문지 최우수 논문 수상

로봇학회연구진
로봇학회연구진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연구원이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2021년 로봇학회논문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한 연구원은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호열 선임 연구원(시스템의료기기팀)으로 ‘수동 조작 내시경 수술 도구를 위한 힘이 증가된 연속체 메커니즘 및 이의 최적 형상 설계’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강경 수술도구 및 내시경 등의 관절에는 크기에 대한 제약으로 와이어 구동메커니즘이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수술을 위한 정교한 조작 및 힘을 내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번 수상한 논문은 내시경 형태의 도구에 활용 가능한 와이어 구동 매커니즘 조작의 확장성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기존 내시경 구동 원리와 유사하게 복잡한 기계적인 부품 없이 제작할 수 있는 구동메커니즘이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수술 도구 제작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시스템의료기기팀은 내시경 및 복강경 수술도구에 적용되는 구동메커니즘 관련 선행기술 연구 및 지재권확보, 이를 적용하여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수술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사협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남 안나의 집 무료급식 봉사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노숙인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후원받은 국회 코로나19 기부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사업’ 1차 활동으로, 의협 윤석완 전 부회장(한국여자의사회 전 회장)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소외계층 750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전하고, 성남 안나의 집에 750만원 상당의 기증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 전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회 코로나19 기부금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귀한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사들이 의료현장 뿐 아니라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가는 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협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전문가단체로서 신뢰받는 의사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행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는 1998년에 설립되어 IMF 이후 급격하게 발생한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숙인 및 홀몸노인들을 위해 노숙인 급식소를 30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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