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H+양지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획득
[의료 24시] H+양지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획득
원자력병원, 류마티스내과 신규 개설 운영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재곤 신임 센터장 임명

고대 안암병원 김태훈 교수, 대한비과학회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엔씨소프트, D-CAM센터 업무 협약 체결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000례 달성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유승돈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케이메디허브, 강원·경북 산불피해 300만 원 성금 기부 

케이메디허브, 체외진단 기술 한·일 국제 공동 세미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AI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3.15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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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원자력병원, 류마티스내과 신규 개설 운영

원자력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과장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원자력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과장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원자력병원이 오는 16일 류마티스내과를 본관 2층에 신규로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원자력병원은 주요 진료과목인 암 진료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류마티스 질환 관련 검사와 진료, 상담 및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류마티스 질환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우리 몸을 외부 위험인자로 오인해 공격하면서 신체 여러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 면역 질환이다.

원자력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해 골관절염, 통풍, 루푸스, 강직척추염, 베체트병, 쇼그렌증후군 등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을 통합 진료한다.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신임 센터장에 김재곤 교수 임명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재곤 신임 센터장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재곤 신임 센터장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신임 센터장에 소아치과 김재곤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센터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전북대치과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북지역 장애인을 위한 치과진료의 거점기관으로, 치과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13만여 장애인들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와 관련된 검사 및 지원, 전문적이고 편리한 원스톱 진료 및 치과치료비 지원,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교육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구강보건사업 등 다양한 관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재곤 신임 센터장은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치과진료처장, 전북대학교병원 치과진료처 소아치과장,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장, 대한소아치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대 안암병원 김태훈 교수, 대한비과학회 학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태훈 교수 [사진=고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태훈 교수 [사진=고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태훈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63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비과학회 학술상은 10년 이상 학회에서 활동한 정회원 중 지난 5년간 연구업적과 학술활동을 심사해 비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만성비부비동염과 다양한 비-부비동질환의 발병기전을 규명하고 기초 임상 중개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융합연구를 진행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태훈 교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의료원 의학연구부처장, 연구전략본부장 및 산학협력부단장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병원-엔씨소프트, D-CAM센터 업무 협약 체결

중앙대병원과 ㈜엔씨소프트가 14일 암 디지털 테라퓨틱스(Digital Therapeutics)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과 ㈜엔씨소프트가 14일 암 디지털 테라퓨틱스(Digital Therapeutics)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과 ㈜엔씨소프트는 14일 암 환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위한 디지털 테라퓨틱스(Digital Therapeutics)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암 관리(D-CAM)센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엔씨소프트는 중앙대병원에 센터 구축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D-CAM 센터 구축을 위한 공간 및 전문인력 제공 ▲암 관련 디지털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암 시기별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프로토콜 개발 ▲전담 인력 양성 ▲센터 구축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협의 및 자료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하게 될 디지털 암 관리센터(Digital Cancer Agent Monitoring Center, D-CAM Center)는 암 치료 중인 환자부터 암 생존자까지 전 주기의 웰니스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 암 관리센터는 환자에게 암종 및 병기별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담인력과 환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의료·심리 전문가가 개발한 근거기반 프로토콜로 환자의 상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세미메타버스 형태의 온-오프라인 혼합형 센터다. 중앙대병원은 우선 유방암과 갑상선암에 대해 시범 임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H+양지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획득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근거, 기관위원회 구성 및 운영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위원회 질적 수준을 제고해 윤리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기관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시범사업(13~20년)을 거쳐 2021년 정식 인증제로 전환됐으며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위탁 수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주기(21~23년) 평가대상 기관 311개 중 53개 기관을 평가해 기관위원회 구성과 운영 적절성 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총 27개 기관(51%)에 인증을 부여했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비대학병원 중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총 364병상의 국내 최대규모 임상시험센터를 갖추고 있고, 1상 시험을 비롯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10년 연속 국내 최다 임상시험 수행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000례 달성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3000례 달성 기념식을 갖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3000례 달성 기념식을 갖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최근 67세 남자 환자의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행하면서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2009년 2세대 로봇 수술기 다빈치 S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과 2018년 4세대 다빈치 Xi, 2021년 4세대 다빈치 SP를 이용해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로봇수술을 접목했다.

올해 1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시행된 로봇수술 중 비뇨의학과가 3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000례를 주요 질환별로 살펴보면, ▲전립선 1671건(56%) ▲신장 943건(31%) ▲방광 259건(9%) ▲요관 86건(3%) 등의 순이었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다빈치 Xi와 SP를 동시에 운영하며 질환의 진행상태, 수술 난도 등을 고려해 환자들에게 가장 특화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사양의 다빈치 SP로 전립선 적출술, 부분 신적출술, 신우성형술 등에 단일공을 이용한 로봇수술을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북대병원, 군산시 및 신영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세 시간 동안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하고, 사업의 진행경과 및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 발표는 ▲국내 병원 건축 패러다임 변화(한양대학교 양내원 교수) ▲새병원 이야기(세종충남대병원 안명진 사무국장) ▲의료환경의 변화와 미래(삼정 KPMG 박경수 상무) ▲스마트헬스케어;Digital transformation based future hospital(필립스코리아 김효석 본부장) ▲군산 의료사와 상생의 길(백진현 전 전라북도의사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강동경희대병원 유승돈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의료협력실장)가 지난달 2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 의료협력실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통해 장애인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 교수는 강동구보건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간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시행하면서 장애인 대상 건강검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위원장으로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병원 간 지역자원을 연계해 장애인 주치의 사업 활성화 및 가정 복귀에 기여했다.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효율적 사업운영모델 및 성과지표 개발 연구’로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 사업의 주요지표 산출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교육 표준 교재’ 개발로 주치의 교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강원·경북 산불피해 300만 원 성금 기부 

(왼쪽부터)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정명훈 전략기획본부장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왼쪽부터)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정명훈 전략기획본부장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강원·경북 산불 지역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3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경북 산불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생계비·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케이메디허브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1% 나눔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1% 나눔운동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분을 모금하는 제도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2020년에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설립 후 지금까지 매년 약 3000만 원 규모로 지역 취약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작년에는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대구 동구 화훼단지 농가를 돕기 위해 전 직원이 1개씩의 화분을 구매하고 90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수혈 수급을 도왔다.

 

케이메디허브, 체외진단 기술 한·일 국제 공동 세미나

케이메디허브는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해 일본과 공동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해 일본과 공동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7일, 8일, 10일 일본 도쿄농공대를 주축으로 한 연구진들과 ‘바이오 마커 검출을 위한 체외 현장 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 교류’를 주제로 국제 공동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박지웅 선임연구원(진단의료기기팀)은 경북대학교 이혜진 교수, 아주대학교 윤현철 교수, 나노종합기술원 이태재 박사(현 나노바이오개발센터 센터장), 영남대학교 의대 문준성 교수와 체외진단 및 임상에 대해 연구 중이었다.

연구진은 일본의 체외진단 기술 개발 관련 전문 연구진(일본대표 카주노리 이케부쿠로(Kazunori Ikebukuro) 교수)과 체외 현장 진단 플랫폼 개발에 활용되는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논의를 진행했다. 

한일 바이오 센싱 관련 전문가들과 바이오 마커 검증 전문 내과 임상의는 이번 국제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공동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 및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까지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일 국제 공동 세미나는 한국연구재단의 ‘국제기관간 MOU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AI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과제당 최대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AI바우처 지원 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Voucher)를 지원함으로써, AI 기업 육성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브로드씨엔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련 기술을 콜센터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의료기관에 특화된 ‘AI 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챗봇 ▲STT(Speech to Text) 솔루션 ▲음성인식 콜백(Call-back)서비스 ▲병원 전자의무기록 연동 등의 서비스를 도입하고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상담 내역의 데이터화가 가능해져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형 진료협력센터장은 “AI 컨택센터가 구축되면, 상담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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