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삼성서울병원이 11월 1일자로 부원장급 및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10월 15일 박승우 병원장 취임 후 첫 발표된 이번 인사는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 첨단지능형 병원’을 구축할 진용을 구성함으로써 새 도약을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이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삼성서울병원
▶부원장급 ▲진료부원장 오세열(신임) ▲암병원장이우용(신임) ▲심장뇌혈관병원장권현철(유임)▲연구부원장 이규성(유임) ▲기획총괄김희철(신임)▲미래병원추진단장 손영익(신임) ▲데이터혁신추진단장 이풍렬(유임)▲간호부원장 홍정희(신임)
▶주요보직 ▲교육인재개발실장 송윤미(신임)▲QI실장 이준행(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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