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택공장의 규모는 대지 3498.3㎡, 연건평 1만78.6㎡으로 지하 1층 지상5층이며 연간 생산규모는 2500억원이다. 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클린룸 30개를 보유하고 있다.
BHK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요구하는 cGMP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독일의 파마플랜이 컨설팅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바이오하트와 합작으로 건립중인 공장은 아시아에서 평택공장이 유일하다. 바이오하트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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