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의료 24시-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인천성모병원 남인철 교수,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국립암센터 한규태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중앙대병원 의료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상·우수 전공의상 수상

경희대병원, 2022년 한국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에 선정

SCL, 세계임상화학회 ‘2022 IFCC’ 부스 전시 참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혜영 수간호사, 건보공단 본부장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코로나 후유증 검진 프로그램 신설

보라매병원 이상형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규과제에 선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수혈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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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인천성모병원 남인철 교수,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남인철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남인철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남인철 교수가 2022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남인철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흡연과 두경부암의 관계(Association of smoking status, duration and amount with the risk of head and neck cancer subtypes: A national population based study)’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1000만 명을 분석한 빅데이터 연구로 흡연의 양 및 기간과 두경부암과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연구 결과, 두경부암 중 특히 후두암과 하인두암이 흡연에 큰 영향을 받고, 흡연 기간과 양이 적은 초기 흡연자의 경우 조기에 금연하면 두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남인철 교수는 2019년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한규태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관리정책부 한규태 책임연구원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관리정책부 한규태 책임연구원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관리정책부 한규태 책임연구원이 29일 ‘2022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연구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한 상이다.

한규태 책임연구원은 치료 대기시간과 지역 격차가 환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연구한 ‘암환자의 진단-치료 소요기간에 따른 생존분석과 지역사회별 격차 및 시계열적 추이’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에서 2005-2015년, 10년 동안 폐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암환자의 치료 대기시간과 생존율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진단 후 30일 이내에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 비해 30일 이후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5년 또는 1년 사망률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시계열 흐름에 따른 치료 대기 시간의 지역적 변이를 추가로 분석한 결과, 지역별 격차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차이는 중증질환 산정특례 등 보장성강화로 인해 2010년 이후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의료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상·우수 전공의상 수상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 류재현 전공의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 류재현 전공의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류재현 전공의가 지난 24일에 열린 2022년 창립 30주년 기념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 및 우수 전공의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선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체증상장애 환자의 뇌 기능적 연결성(Functional connectivity in patients with somatic symptom disorder)’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정신신체의학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사이코소매틱 메디슨(Psychosomatic Medicine)’에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게 됐다.

김 교수는 이 논문에서 뇌의 다양한 기능적 신경망 간 연결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체증상장애 환자의 감각운동신경망(sensorimotor network)과 정서조절의 영향을 받는 현저성신경망(salience network), 그리고 주의력과 관련된 배측주의신경망(dorsal attention network) 사이 기능적 연결성에 문제가 있음을 밝혔다. 이는 신체증상장애 환자들에게 항우울제 약물치료를 하고, 정서 안정화를 위한 정신치료를 해오던 기존의 경험적인 치료방법에 뇌과학적 기반을 제공해준 중요한 연구 결과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류재현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자료를 기반으로 한 코호트 추적 연구’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전공의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선미 교수는 2021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연구비 공모사업에서 ‘기존 근거의 체계적 검토 및 합성을 통한 ‘항정신병 약물 유도성 고프롤락틴혈증’의 임상진료 지침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과제 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어 지침을 개발하는 등 정신신체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희대병원, 2022년 한국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에 선정

경희의료원 전경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 전경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이 지난 15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2022년 한국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10만 명 이상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은 주요사망원인 4위이다. 치료기술의 발달로 사망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인구 고령화로 발생률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발병 이후 신경학적 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의 후유장애로 치료가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경제적 부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뇌졸중등록사업(Korean Stroke Registry)은 대한뇌졸중학회의 지원 사업으로 한국의 급성 뇌졸중 및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한국 뇌졸중 진료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등록사업은 2001년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86개 병원이 참여해 25만 건 이상의 뇌졸중 치료 자료가 축적됐다. 경희대병원은 2003년부터 참여해 교수, 전공의, 전문간호사, 연구간호사의 노력으로 1만건 이상의 뇌졸중 치료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대한뇌졸중학회 인증을 받은 뇌졸중 집중치료실도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대한뇌졸중학회의 재관류 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SCL, 세계임상화학회 ‘2022 IFCC’ 부스 전시 참여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24회 세계임상화학회(IFCC WorldLab Seoul 2022)’에 참여해 부스 전시 운영 및 학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SCL 제공]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24회 세계임상화학회(IFCC WorldLab Seoul 2022)’에 참여해 부스 전시 운영 및 학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SCL 제공]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24회 세계임상화학회(IFCC WorldLab Seoul 2022)’에 참여해 부스 전시 운영 및 학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올해 24회째를 맞는 IFCC 2022는 100여 개국에서 약 4천 여명의 석학들이 참석했으며, 진단검사 및 임상화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지난 26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회에서 SCL은 글로벌 의료기업을 표방하는 SCL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SCL은 ‘진단검사 분야에서 질량분석 검사법의 적용(Clinical laboratory application of mass spectrometry)’을 주제로 ‘SCL학술워크숍’을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술워크숍은 서울대병원 송상훈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좌장을 맡았으며, ‘임상 미생물학 검사실에서 말디토프 질량분석법(MALDI-TOF MS)의 일반적 사용과 적용(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김재석 교수)’, ‘임상 검사실에서 사용하는 질량분석법의 현황과 앞으로의 적용분야(SCL 박현경 전문의)’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혜영 수간호사, 건보공단 본부장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장수목 본부장(가운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혜영 수간호사(오른쪽 네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장수목 본부장(가운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혜영 수간호사(오른쪽 네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61병동 전혜영 수간호사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및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상을 수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발전을 위한 간호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의료원, 울산대학교병원 등 70개 병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병동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개선 분임토의를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장수목 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정착에 헌신한 간호사 8명을 표창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61병동 전혜영 수간호사가 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전혜영 수간호사는 2017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설 및 2020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대 시 해당 병동의 수간호사로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앞장섰다. 간호 제공인력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침서를 제정하고 신입 직원 교육과 직무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팀 간호체계의 총체적인 전문 간호 제공과 병동 환경개선 및 환자 안전관리 등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에 있어 의료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코로나 후유증 검진 프로그램 신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경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경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이 코로나 확진 후 후유증을 검사하고 관리하기 위한 검진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폐에 영향을 주지만, 감염 후에는 뇌신경, 심장, 혈관 등 다양한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 증상이 워낙 비특이적이고 다양한 장기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외래 진료를 받게 되면 여러 과를 전전하게 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을 한 번에 확인하기 위한 검진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했다. 

이번에 신설한 코로나 후유증 검진 프로그램은 폐 섬유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저선량 폐CT 검사와 심장과 심혈관 등 후유증이 나타나기 쉬운 장기도 함께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심전도, 심장초음파, 관상동맥CT(조영)검사가 포함돼 코로나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후유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확진 후 최소 12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 (일명 ‘롱코비드’)로 정의하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감염자 개인마다 다르지만 1~2주 정도 심하게 증상(인후통, 발열, 기침 등)을 보인 후, 짧게는 4주 길게는 12주 이상 후유증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 근육통, 관절통, 근력 약화, 운동성 호흡곤란, 기침, 저산소증, 운동능력감소, 혈전색전증, 흉통, 두근거림, 두통, 멍함, 우울증, 불안, 수면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탈모 등이 있다.

 

보라매병원 이상형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규과제에 선정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 [사진=보라매병원 제공]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 [사진=보라매병원 제공]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외과 이상형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선도연구센터 신규과제’ 공모에서 공학센터(ERC) 바이오·의료융합 분야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이상형 교수가 참여하는 연구팀은 ‘스마트 혈류역학 지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에 대한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해 최근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6월부터 오는 2029년 2월까지 총 7년간 135억 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심뇌혈관 질환 극복을 위한 Smart Hemo-Dynamic Index(SHDI) 개발’을 목표로, 생물학과 생리학, 혈류역학에 근거한 진단·치료 인자들이 통합된 임상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의료현장 적용을 위한 ‘실시간 4D 혈유동장 가시화’ 및 SHDI 분석 등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플랫폼을 개발해 정밀의료 데이터를 표준화한 ‘SHDI 데이터뱅크’를 구축하는 연구다.

총 세 그룹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에서 이상형 교수는 공동 연구원이자 제 3 세부그룹의 연구책임자로서 김두상 교수(중앙보훈병원 흉부외과), 신승용 교수(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최규선 교수(한양의대 신경외과학교실)와 함께 제 1,2 그룹의 공학자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연구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주요 내용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주요 내용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완제의약품의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관련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80.6조원으로 전년대비 6.3%(4.7조원) 증가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7.2% 증가(’19년 약 70.9조원→’20년 약 75.9조원→’21년 약 80.6조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의약품 유통금액 80.6조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도도매를 통한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상이 45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55.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제조사 25.1조원(31.1%), 수입사 10.5조원(13.1%)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의약품 수입금액은 전년대비 2.7조원(46.2%) 증가한 8.7조원으로, 이는 전체 수입금액의 25.4%를 차지하는 코로나19 백신 수입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1년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으로 공급된 금액은 32.2조원으로 전년대비 1.9조원(6.3%) 증가했으며, 그 중 급여의약품이 26.8조원으로 83.3%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0.5조원으로 63.7%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7.2조원(22.3%), 의원급 2.5조원(7.7%), 병원급 1.8조원(5.7%) 순이었다.

‘202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은 29일부터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에서 열람 가능하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에서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수혈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H+양지병원 전경 [사진=H+양지병원 제공]
H+양지병원 전경 [사진=H+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발표한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수혈은 환자 안전과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과거 출혈과 빈혈 등 질병 중심에서 최근에는 수술과 장기이식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되며 수혈에 따른 위험성과 수혈 용량의 적정성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심평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출산율 저하, 고령화 사회 진입, 코로나19 유행 등의 영향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혈액 사용량은 선진국들에 비해 많은 편으로 혈액 사용량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평가는 평가 지표와 모니터링 지표 각 4개 항목 등 총 8개 항목에서 종합점수 85점 이상 획득한 경우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심평원은 수혈 영역의 의료의 질 개선 및 환자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0년부터 ‘수혈 적정성 평가’ 를 시행해 왔다. 이번 평가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포함 전국 515개 의료기관 중 158개 기관이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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