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저지 연합체 결성
[의료 24시] 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저지 연합체 결성
명지병원–코스맥스엔비티,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 협약

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세계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학회서 강연

중앙대병원 석준 임상강사, 2022년 대한모발학회 연구비 수혜

박순용 박사,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대회 우수 연구자상 수상

고려대의료원, 새터민 대상 의료지원 활동 지속 확대

SCL헬스케어, ‘2022 미국임상종양학회’ 전시회 참여

안암병원 정혜경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인하대병원 김명옥 교수,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제10대 회장에 선출

건협,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 사업 착수단 파견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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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명지병원–코스맥스엔비티,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 협약

명지병원 천연물의학연구소는 13일 코스맥스엔비티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천연물의학연구소는 13일 코스맥스엔비티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명지병원 천연물의학연구소는 13일 병원 회의실에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대표이사 윤원일)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특화 기능성 소재(면역력, 기억력, 피로개선 등) 스크리닝 및 임상시험 수행과 투자를 진행하고, 전문 기술 및 네트워크 활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명지병원 천연물연구소는 다양한 천연물 의학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재를 연구, 발굴에 나서게 된다. 또 코스맥스엔비티는 자사가 보유한 R&D센터의 노하우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천연물 소재의 고기능 건강식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코스맥스엔비티 윤원일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협약식에는 명지병원의 김세철 의료원장, 문현종 연구부장, 이상헌 천연물의학연구소장과 코스맥스엔비티의 김상우 신기술사업본부장, 임재연 마케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세계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학회서 강연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4월 28일 칠레에서 진행된 세계정형외과 족부족관절학회(IFFAS)에서 ‘발목 내측관절염의 과상부 절골술’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세계정형외과 족부족관절학회는 3년에 한 번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4개 대륙 정형외과 의사들이 모여 지역별 학회의 협력을 도모하고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행사다.

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발목 관절의 안쪽에 골관절염이 생겨 발목이 변형되는 발목 내측관절염을 교정하는 절골술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관절을 보존하면서도 통증을 없애주는 최신 수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정 교수는 한국에서 비대면으로 강연를 진행했으며 학회 회원 400여 명이 수강했다.

한편, 정홍근 교수는 최근 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큰 학술단체인 국제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의 족부족관절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중국 시안 홍휘 병원 110주년 국제 심포지엄에서 약 5만 5천명의 중국 정형외과 의사들에게 ‘발목관절염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 바 있다.

 

중앙대병원 석준 임상강사, 2022년 대한모발학회 연구비 수혜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임상강사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임상강사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임상강사가 제18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분야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석준 임상강사는 ‘원형탈모에서 조절 T 세포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기초분야 우수 연구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석준 임상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원형탈모증에서 조절 T 세포의 역할을 규명하여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조절 T 세포 기반의 세포 치료제 개발의 메커니즘을 제시해 치료제 연구의 시발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순용 박사,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대회 우수 연구자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종양연구팀 박순용 박사(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지난달 24일 열린 2022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종양연구팀 박순용 박사(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지난달 24일 열린 2022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종양연구팀 박순용 박사가 지난달 24일 열린 2022 생화학분자생물학 국제학술대회(Korean Society for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국제 학회에서 박순용 박사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보체인자 H에 의한 종양억제인자 발현 증가 및 암줄기세포성과 방사선저항성의 감소 연구(Complement factor H knockdown diminishes cancer stemness and radioresistance by upregulating tumor suppressor EPB41L3 expression in MDA-MB-231 breast cancer cells)’의 제목으로 포스터 발표를 해 우수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삼중음성 유방암 세포주에서 보체 인자 H의 발현 수준이 종양줄기성과 방사선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15~20%를 차지하며 에스트로겐 수용체,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인간 상피성장인자 수용체 등 3가지 수용체가 모두 발현되지 않기 때문에 유방 항호르몬 치료나 표적 치료제를 사용할 수 없고 다른 타입에 비해 재발이 쉽고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체계(complement system)는 병원체의 침입으로부터 신속하게 반응하는 면역체계로서, 간에서 생성된 보체는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순환하며 여러 면역세포를 소집하는 등 면역 반응에 관여한다. 반대로, 보체계의 활성을 조절하고 보체 공격으로부터 자가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보체 조절 단백질’이 존재하는데, 암세포는 이러한 ‘보체 조절 단백질’의 과발현을 통해 보체 면역 반응을 회피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체 인자 H는 주요한 보체 조절 단백질의 일종으로 보체 활성을 억제하며 몇몇 암세포에서는 암줄기성에 관여한다.

연구팀은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주에서 보체 인자 H의 발현을 억제하고 방사선을 조사했을 때 세포의 생존율, 유방종양괴 형성률과 이동성 및 침윤성이 감소했다. 세포주기 정지 및 세포자살 비율이 대조군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것을 검증했다. 보체 인자 H 억제에 의해 유방암의 종양줄기세포 마커의 RNA 및 단백질 발현 패턴이 약화되는 것을 검증했다. 

 

고려대의료원, 새터민 대상 의료지원 활동 지속 확대

고려대의료원 봉사단이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 봉사단이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새터민(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새터민들은 남한 주민들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나 오랜 기간 상이한 생활습관과 환경으로 인해 질병 양상에 차이점이 있다. 대다수가 정상치 미만의 비타민D 수치를 나타내며 특히, 남한 이주 후 체중 변화에 의한 대사증후군 발병확률이 높아 지속적인 검진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특별한 조치 없이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새터민들이 처한 상황을 인식한 고대의료원은 안암병원 당뇨센터를 주축으로 새터민 대상 건강검진과 필수 검사 시행, 그리고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해당 사업들을 통해 1300명이 넘는 새터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33명의 저소득층 당뇨 환자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졌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조성된 ‘새터민 의료지원 기금’은 그간 별도의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그간 약 5200만 원이 모였다. 지난 5월에는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진 교수가 나눔 실천 교직원에 주어지는 ‘인성인재상’ 수상 상금 전액을 전달한 바 있다. 팬데믹 상황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새터민 대상 대면 활동도 다양한 형태로 재개될 전망이다.

 

SCL헬스케어, ‘2022 미국임상종양학회’ 전시회 참여

SCL 헬스케어
SCL 헬스케어

SCL 헬스케어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2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국내 센트럴랩 대표로 참여했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2022 ASCO는 400여 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혁신을 통한 평등한 암 치료의 발전’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학회는 세계적 제약사가 개발 중인 다양한 항암제 연구 결과를 비롯해 2,500건 이상의 최신 연구와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됐다.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학회 기간 동안 SCL헬스케어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국내 18개 임상시험 유관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된 한국사절단으로 선정돼 한국관 전시 부스에 참여했다. 다수의 글로벌 항암제 개발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 센트럴랩인 C-LAB(Central Laboratory, 이하 C-LAB)의 역량을 알렸다.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SCL헬스케어 C-LAB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현재까지 5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분석 및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C-LAB은 지난 2019년 3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지난해 메디컬 시험분야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을 2회 연속 획득함으로써 분석서비스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

 

안암병원 정혜경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가 지난달 29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대한생식의학회 2022년 제82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임상의학분야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 및 예방의학 최승아 교수와 함께 진행한 연구인 '난임 기간과 회복 환경의 접근성: 인식 대 실제의 영향(Proximity to restorative environment and duration of infertility: Effect of Perception vs. Reality)'이라는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의 경우 주변 환경이 생식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연구에서는 난임의 기간과 스스로가 인식하는 환경 및 실제의 환경이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평가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모바일 기반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참가한 5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연령과 체질량 지수를 보정했을 때 강, 호수, 개울 등과 같은 녹색 공간에 대해 근접성 있는 경우 2년 이상의 난임 기간을 가질 위험성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난임 부부에서 녹색 공간이 더 가까울수록 난임 기간이 짧을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연구는 녹색 공간과 같은 주변 환경이 난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실제로 입증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인지된 접근성과 실제 주소를 사용하여 환경을 평가했을 때 인지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생식 건강을 최적화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 개선이 난임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저지 연합체 결성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이 14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공동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이 14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공동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이 14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공동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조영기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박명화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부회장, 김건남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김영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3개 단체 대표들도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범보건의료계의 연대에 새롭게 동참했다.

의협 등 범보건의료계 13개 단체는 간호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의결로 법사위에 계류된 상태지만 국회의 추가 입법절차 진행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대병원 김명옥 교수,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제10대 회장에 선출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명옥 교수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명옥 교수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명옥 교수가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2022년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옥 교수가 제10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김 교수는 현재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의료평가실장, 기관연구윤리심의실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발의학회 차기 회장(2023~2025년), 대한척수학회 학술위원장을 겸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는 국내 소아재활을 대표하는 학회로 뇌성마비와 발달지연, 유전질환 및 신경근육질환 등의 재활 분야 전문가 2500여 명(정회원 1300여 명)이 함께하는 학술단체다.

전문가 단체로서 소아재활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수립 과정에 폭넓게 참여해 장애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학술대회와 소아재활전문가과정, 연수강좌, 리뷰코스 등을 열고, '소아재활의학' 교과서를 제3판까지 발간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날 전후로 중증 뇌성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툴리눔 톡신 무료시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뇌성마비 아동이 발가락으로 걷는 첨족기형을 가지고 있을 때, 근육을 이완시켜 정상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재활 치료에 도움을 준다.

 

건협,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 사업 착수단 파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관리사업 착수단을 파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관리사업 착수단을 파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기환)은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손혁상) 민관협력사업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비전염성질환) 관리 사업’ 착수를 위해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사업 착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착수단은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MOU 체결식과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현지 전문가와 검사장비 및 보건정보시스템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사업 대상지역을 방문하여 마을 환경 조사와 지역주민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현지 관리자들을 주축으로 사업 수행 지원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된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에는 캄보디아 보건부 관계자, 프렉프노우 지역 관리자, 프렉프노우 병원 관계자, 현지 언론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사업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과 각 위원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이주민들이 다수 정착해 있는 프놈펜 프렉프노우(Prek Pnov) 지역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된다. 캄보디아 보건부 및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 지역주민 NCD 건강검진과 보건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환자 및 유소견자 대상 지속가능한 NCD 관리에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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