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은 오는 6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다이아몬드홀에서 ‘엑시머 레이저 시술 20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강동 성심병원에서는 시력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근시환자들의 시야를 밝혀주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엑시머 레이저를 도입한지 올해로 20년이 됐다.
이를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강동성심병원이 4,000차례 시술 실적을 통해 쌓아 온 굴절
수술에 대한 노하우 공유와 앞으로의 전망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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