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원시세포가 특정 모양으로 형성된 뒤 신경세포나 피부세포처럼 특화된 기능을 가진 세포로 발달하는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 '팔라딘(Palladin)' 생산의 감소가 유방암과 연관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스캐롤나이나 대학 카롤 오테이박사는 19일 '발암유전자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박사는 실험실 테스트에서 팔라딘 단백질이 유방종양을 인체의 다른 지역으로 퍼지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대부분 유방암 환자들은 유방종양이 뇌나 뼈골수등으로 전이되지 않는다면 살수 있을 것이라며 팔라딘이 짐꾼 역할같은 것을 하는 것으로 박사는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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