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3분기 |
2007년 3분기 |
전년분기대비증감율 |
매출액 |
373억원 |
351억원 |
6.2% |
영업이익 |
25억원 |
42억원 |
-40.5% |
순이익 |
17억원 |
30억원 |
-43.2% |
【헬스코리아뉴스】태평양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2008년도 3분기 매출액이 3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분기대비 6.2%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전년분기대비 영업이익(-40.5%)과 순이익(-43.2%)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파스류의 비급여 전환(2월)으로, 주력제품인 케토톱의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분기 누적매출은 1168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33억2000만원) 대비 13.1% 늘었다. 태평양제약은 올해 매출액 155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평양제약의 2007년 매출액은 1353억87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
비급여 전환 제약사, 속은 타고 겉은 태연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