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태평양제약(사장:이우영 www.pacificpharm.co.kr)은 21일 한국소비자포럼과 기업시민소시어티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사가 후원하는 The company of Korea 2008에서 '신뢰기업대상'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올해로 제6회를 맞은 이번 시상에서 태평양제약은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뢰기업대상은 범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후보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고, 해당자료의 심의 또는 인터뷰를 통해 혁신적 경영성과와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소비자 신뢰기업은 소비자가 직접 기업을 평가하여 대표적 신뢰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고 태평양제약은 설명했다.
태평양제약은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명한 정보제공에 대한 신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신뢰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