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향수, 뿌리지 말고 바르세요
스틱 향수, 뿌리지 말고 바르세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스틱 향수 인기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5.21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높아지는 온도만큼 흘리는 땀도 많아지는 여름이면 냄새에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올 여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타입의 향수로 향기로운 여인으로 거듭나자. 

미니 사이즈의 스틱향수는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일반 향수와 달리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다. 또한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으로 바르는 횟수에 따라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프랑스 뷰티전문 편집숍 ‘세포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틱타입 향수의 콘셉트를 최초로 도입한 이자벨 메종의 브랜드 ‘르 소프트 퍼퓸’은 내츄럴 스틱향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향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시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 버터 등 자연 성분을 베이스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르 소프트 퍼퓸은 스트립티즈 플라워, 엄밸리 무아, 우마벨, 네마미아, 락, 재즈, 럭키베이, 코파카바나, 에떼 이 씨 에 아이허, 라 렌 솔라이 등 약 10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프랑스 쁘레땅, 세포라 등 전세계 11개국의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월 국내에 론칭했다. 

▲ 이자벨 메종의 스틱 향수 브랜드 ‘르 소프트 퍼퓸’

5g, 29,000원

JEA H&B : 070-7755-8585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