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만 봐도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귀여운 아가들을
보고 있으니 부산강아지입양이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게
그저 행복해지더라고요 :)
부산강아지분양 디몽 사장님은 여러 질문을 통해
제가 어떤 견종을 원하는지, 어떤
아이가 저와 잘 맞을 것 같은지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들도 조언해
주셔서 어려운 결정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드디어
귀여운 부산강아지분양 샵에 있는
아가들과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을 나눠볼 수 있었는데요.
태어난 지 2~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주 작은 개체들만 있다 보니
처음 안아보고 만져줄 때 조심스러운
손길로 스킨쉽을 시도했는데 오히려
너무 좋아해 주고 순하게 받아들여
주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웠어요.
부산강아지입양하길 잘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