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안국약품(회장 어진,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국약품은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2007년10월~12월)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166억) 대비 4.5%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8%, -5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억6200만원과 9억9200만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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