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라윤의 PGA 레슨…다운스윙과 오른팔
최라윤의 PGA 레슨…다운스윙과 오른팔
  • 최라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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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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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 골퍼들에게 오른팔은 곧 다운스윙의 파워입니다. 어떤 도구를 사용해 힘을 가하는 동작을 잘 생각해보세요. 하체부터 리드하고 다음 동작으로 도구를 들고 있는 오른팔을 휘두르거나 뻗으며 힘을 가하게 됩니다.

골프에서도 다운스윙 때 힘을 가하기 위해서 하체 리드와 함께 오른팔이 펴지며 파워를 내게 되지요. 분명 하체는 잘 쓰는데 임팩트 때 힘이 실리지 않는다고 느끼는 골퍼들에게 이번 레슨이 유용할 겁니다.

왼팔과 오른팔 스윙

▲ 오른팔이 펴지지 못해 파워를 잃는 다운스윙 자세(X)
골프에 입문한 초기에는 다운스윙 때 오른팔을 쓰려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스윙궤도에서 벗어나며 아웃사이드로 들어오는 경우가 생기거나 캐스팅 동작이 겹쳐 공이 더 안 맞았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왼팔로 스윙했을 때엔 아웃사이드로 들어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 공은 더 똑바로 갔겠지요.

그로 인해 골프를 시작한 지 몇 년 후에도 계속 왼팔 스윙이 길들여진 골퍼들이 많을 겁니다. 즉, 방향성은 좋은데 거리가 안 난다는 골퍼분들이겠죠? 왼팔로 스윙하게 되면 릴리스가 어려워 비거리 손실이 많아집니다. 야구스윙으로 치자면 휘두르는 동작이 없어지는 것이지요.

오른팔을 오른쪽 허벅지 쪽으로 뻗어라

▲ 오른팔이 자연스럽게 펴지면서 파워를 낼 수 있는 다운스윙 자세(O)
다운스윙이 시작되면서 오른팔은 과감하게 펴지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펴져야 할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펴다가는 오히려 거리 손실을 보게 됩니다.

오른팔은 오른쪽 허벅지나 오른쪽 무릎 쪽으로 펴져야 합니다. 오른팔을 공이나 타깃 쪽으로 뻗으려 하면 생크가 나기 쉽습니다. 또 공이 오른쪽으로 밀리게 되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공을 다운불로로 내려 찍어라

공을 찍어 치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프로 골퍼들이 공을 치고 나면 손바닥만한 잔디가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곧 오른팔이 아래로 뻗어지면서 다운불로로 공을 찍어 치기 때문입니다.

공을 밀어내거나 퍼올리면 잔디를 떼어 낼 수 없는 것이지요. 잔디밭에서 또는 필드에서 연습할 때는 잔디를 파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오른팔이 펴지는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최라윤 프로는 2005년부터 미국 골프택 티칭프로로 활동하며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2009년 미국 PGA 클래스A 자격증을 획득했다. 현재 경기도 분당의 파라다이스 골프클럽에서 골프레슨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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