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일양약품(회장 정도언)에서 항산화 작용 및 혈액순환장애 개선을 돕는 종합비타민제 '일양 셀막비타 연질캡슐'이 새로 나왔다.
심각해진 환경오염과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된 활성산소와 마그네슘의 결핍에 대비하기 위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 제거를 돕는 셀레늄 함유 제품을 복용하면 갱년기증상 및 육체피로 개선, 기미·주근깨 등의 피부 색소침착 개선 등에 효과적인 것도 이때문이다.
일약약품 관계자는 "<일양 셀막비타 연질캡슐>은 지속적인 복용으로 항산화, 혈액순환, 근육경련의 3가지 증상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회 2캡슐씩 하루 2회 복용한다. / 배병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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