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경동제약(대표 류덕희)은 지난해 부동산 개발 및 매매회사에 이어 이달 5일 자본금 9억4520만원 규모의 계열회사를 미국에 신규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이름은 RYU IL INTERNATIONAL, INC.(대표 류기성)이며 의약품 개발 시장조사 및 기술개발사와의 제휴 및 협력사라고 경동제약은 설명했다.
경동제약은 앞서 지난해 12월4일자로 부동산 개발업과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을 하는 경동이엔씨(대표 류덕희)를 신규출자를 통해 계열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출자규모는 10억원이다. / 배병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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