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바이넥스는 4일 '바실러스 폴리퍼메티쿠스와 사카롸이세스 세르비지에의 혼합배양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르비지에를 먼저 생산배지에 접종하여 배양한후, 일정시간 경과 후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를 접종하여 혼합배양함으로써, 상기 두 균주들의 상호보완적인 작용으로 산란계,양돈및 양식어의 폐사율 감소및 증체 등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사료 첨가제를 생산할수 있는 것이라고 이 회사는 주장했다.
바이넥스측은 "본 특허기술을 어류용 및 양돈 양계등 축산물 사료 첨가제에 활용 될 예정"이라고 했다. / 배병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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