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삼성제약 김원규회장은 오는 28일자로 자사주 895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회장의 삼성제약 지분은 본인(27.49%, 208만6828주)과 친인척을 포함 36.11%(274만792주)로 늘었다.
김회장은 현재 수도약품의 삼성제약 지분 보유와 관련, 경영권 방어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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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코리아뉴스】삼성제약 김원규회장은 오는 28일자로 자사주 895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회장의 삼성제약 지분은 본인(27.49%, 208만6828주)과 친인척을 포함 36.11%(274만792주)로 늘었다.
김회장은 현재 수도약품의 삼성제약 지분 보유와 관련, 경영권 방어에 나선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