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김원규회장 지분, 36.11% 확보
삼성제약 김원규회장 지분, 36.11% 확보
오는 28일자 8950주 추가 매수
  • 배병환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1.24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헬스코리아뉴스】삼성제약 김원규회장은 오는 28일자로 자사주 895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회장의 삼성제약 지분은 본인(27.49%, 208만6828주)과 친인척을 포함 36.11%(274만792주)로 늘었다.

김회장은 현재 수도약품의 삼성제약 지분 보유와 관련, 경영권 방어에 나선 상태다.

▲ 김원규 회장 지분 공시 내용(2008년1월24일)
/ 배병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