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8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창한사장은 신년사에서 "2008년은 한미 FTA, 약제비 적정화 정책 등으로 제약사간 극심한 차별화 및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어려울수록 더욱 힘을 모아 영업력 강화와 제네릭 및 개량신약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삼천당 제약홍보실이 전했다.
삼천당제약은 2008년도 핵심 과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역량을 구축 ▲원가 경쟁력 제고 ▲매출목표와 이익의 달성 ▲의식개혁을 통한 신바람나는 일터 만들기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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