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은 16일 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삼아제약으로 변경했다.
삼아약품은 지난해 매출 402억9300만원, 영업이익 53억1900만원, 순이익 46억5200만원을 올렸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을 현금배당했다. 배당금 총액은 11억9671만원이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아약품은 16일 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삼아제약으로 변경했다.
삼아약품은 지난해 매출 402억9300만원, 영업이익 53억1900만원, 순이익 46억5200만원을 올렸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을 현금배당했다. 배당금 총액은 11억967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