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이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기준의 공장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아제약은 공장 신설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오는 29일 착공에 들어가며 투자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5개월 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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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이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기준의 공장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아제약은 공장 신설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오는 29일 착공에 들어가며 투자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5개월 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