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냉동요법제 ‘와트너’(Wartner)를 6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트너’는 사마귀의 핵을 –57℃로 냉동시켜 눈에 보이지 않는 막을 형성하게 한 후, 10일 정도 지나면 사마귀가 냉동된 피부와 함께 떨어지면서 새살이 돋아나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디포커스 관계자는 “보편적으로 바이러스성 사마귀 제거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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