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2부 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동성제약 전현직 임직원은 물론, 계열사 및 협력사, 아산공장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올해 6월부터 ‘보고 싶은 옛사우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버스광고를 통해 전개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200여명의 옛 퇴직자가 창립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올해 창립 행사는 한층 더 뜻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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