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교수가 일부 연구원들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일부 연구진들과 함께 태국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종간 핵치환 연구는 윤리적 논란 때문에 국내에서는 연구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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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전 서울대교수가 일부 연구원들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일부 연구진들과 함께 태국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종간 핵치환 연구는 윤리적 논란 때문에 국내에서는 연구가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