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남자 희소식 '발기부전 치료법 추진'
고개숙인 남자 희소식 '발기부전 치료법 추진'
  • 윤은경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8.21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인하대병원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팀은 과학기술부의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의 2007년도 신규과제로 ‘국소적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한 음경기능 재생’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할 핵심기술분야 우수연구실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서준규 교수는 5년동안 연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일시적인 발기부전 치료의 한계를 넘어 혈관생성과 신경제어기술을 통해 음경을 완전히 재생시키는 획기적인 발기부전 치료법 개발을 추진한다.

서 교수는 “발기부전은 당뇨 등 혈관성 요인이나 외상 등 신경손상 요인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며 “비아그라 등의 여러 약물들은 일시적으로 발기를 유발하는 혈관평활근 이완제로 근본적 치료와는 거리가 멀뿐더러, 부자연스러운 성생활, 급성 심혈관 사고 등의 부작용 등의 문제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관생성 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해 음경을 완전히 재생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라며 “개발만 되면 현재 치료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치료법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임상질환과 동일하게 원인별로 다양한 병변의 동물모델을 만들고, 각 모델에서 적절한 약물, 재조합 단백질, 치료 유전자, 세포 등을 의학적으로 적용해 최종적으로 약물을 음경에 1∼2회 주사함으로서 음경 병변과 발기부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