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 ‘약국 한곳당 연간 백만원’
티끌모아 태산 ‘약국 한곳당 연간 백만원’
  • 윤은경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8.20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원과 약국의 외래진료시 본인부담이 이달부터 정률제로 바뀌면서 생긴 10원 단위 금액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키로 했으며, 이로 인해 약국 한 곳 당 연간 104만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약국의 총 조제건수는 4억1641만5378건에 이르며, 한 번 처방할 때마다 10원 단위 금액의 평균 절사액이 50원, 이를 총 조제건수와 곱하면 연간 약 208억 원을 공단이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본인부담금 정률제 실시로 인해 약국이 적게나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수익이 발생하는 것.

약사회 관계자는 “10원 단위의 약값을 놓고 환자들과 벌여야 할 실랑이 등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따지면 이보다 훨씬 큰 이득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부터 시행 중인 본인부담 정률제(30%)에서는 진료비 중 10원 단위는 건강보험이 부담하므로 환자들은 100원 단위만 내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