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5세 미라…‘B형 간염’ 치료 단서 기대
17세기 5세 미라…‘B형 간염’ 치료 단서 기대
  • 윤은경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7.30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한국 양주시 해평윤씨(海平尹氏) 묘역에서 이장(移葬) 작업중 발견된 미라가 B형 간염치료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미라는 17세기에 살았던 5세가량의 남자 아이로,  당시 사인은 결핵으로 추정됐다.

단국대학과 서울대학 연구팀은 500년된 소아의 간에서 이 같은 바이러스가 발견됐을 당시 이 발견을 명백히 입증하기 위해 이 분야에 저명한 히브리대학 스피겔만 박사를 초청했다.

스피겔만 박사팀은 "미라에서 B형 간염 샘플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현재 단국대학, 서울대학, 런던대학 전문가들과 함께 미라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연구팀은 “한국에서 발견된 미라가 특히 보존 상태가 양호한 바 연구팀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진화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