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응급환자 전원 가능한 한방기관 명단 공유해 달라”
의협 “응급환자 전원 가능한 한방기관 명단 공유해 달라”
  • 유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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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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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덕수궁(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임현택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05.30] (사진=의협)
지난 5월 30일 덕수궁(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임현택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05.30] (사진=의협)

[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의협은 오는 18일 의료 공백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방기관이 야간 진료에 나설 것이라는 한의협의 보도에 이를 환영한다며, 응급환자, 중환자, 수술환자 전원이 가능한 한방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의협의 해당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3일 "양방의료계의 6월 18일 휴진으로 인해 국민들이 겪을 의료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8일 전국 한의의료기관에 야간진료를 권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의협은 13일 오전 현재, 야간진료 시행 참여 한의의료기관은 약 700여 곳으로 집계했다.

한의협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들은 진료시간 연장을 통해 감기, 급체와 같은 다빈도 질환 등 일차진료를 포함한다"며, "한의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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