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바이오, 아헬즈와 의료기기 공급 시너지 효과 위해 MOU 체결
웰스바이오, 아헬즈와 의료기기 공급 시너지 효과 위해 MOU 체결
  • 이창용
  • admin@hkn24.com
  • 승인 2024.06.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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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최영호 대표이사(왼쪽), 아헬즈 김준연 대표이사 [사진=웰스바이오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엑세스바이오’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5일 SCL 그룹의 계열사인 아헬즈와 ‘체외진단 의료기기 ODM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헬즈는 SCL 그룹 내 의료기기·의약품 공급 전문 계열사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여 현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웰스바이오는 이러한 아헬즈의 체계적인 공급망을 통해 의료기기 유통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체외진단의료기기/의료기기/의약품 등에 대한 국내외 판매 협력, ODM 사업 개발, 상호 연구개발 협력 등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제품 사업화 및 수출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먼저 아헬즈의 독자 브랜드로 출시하는 성매개감염병 12종 진단키트인 ‘ACCULEAD STD-12 detection kit’를 생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 ‘ACCULEAD STD-12 detection kit’는 사람의 질도말검체 및 소변 검체에서 주요 성매개 감염병 원인 병원체 12종의 핵산을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을 통해 정성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이다.

회사 측은 “본 제품의 모태가 되는 웰스바이오의 자사 브랜드 제품(careGENE STD-12 detection kit)의 경우,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비 코로나 매출과 관련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아헬즈의 신규 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당사의 우수한 원천 기술 및 상용화 노하우가 아헬즈의 유통 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만나 새로운 동반 성장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다”면서, “향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윈윈전략으로 사업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여 체외진단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를 최대주주로 둔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차세대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 개발∙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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