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총파업 관련 투표 역대급 참여율 기록
의료계 총파업 관련 투표 역대급 참여율 기록
“투표를 통해 의료계 투쟁의 새 역사 보여줄 것”
  • 유지인
  • admin@hkn24.com
  • 승인 2024.06.08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저녁 9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의사협회 주최 '대한민국 정부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의사들이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의대증원에 항의하고 있다. [2024.05.30] (사진=이창용 기자)
30일 저녁 9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의사협회 주최 '대한민국 정부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의사들이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의대증원에 항의하고 있다. [2024.05.30] (사진=이창용 기자)

[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증원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회원 투표가 역대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7일 자정까지 전 회원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 본격적인 전면투쟁에 앞서 회원들의 총의를 모으고 있다.

7일 오후 5시 현재 투표 인원은 6만 8030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4년 3월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계획 투표자(4만 8861명)와 2020년 의료 4대악 대응 설문조사 투표자(2만 6809명)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의협은 “아직 투표가 끝나지 않은 시간임에도 단기간 역대 최고의 참여율을 기록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대회원 투표를 통해 범의료계의 새로운 투쟁 역사와 의료농단 저지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의 높은 참여율에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투표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투쟁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의협이 회원들에게 1899-4110 번호로 발송하는 문자는 협회에서 발송하는 것으로 안심하시고 투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협은 이번 투표결과와 향후 투쟁방향을 9일(일) 오후 2시 의협 회관에서 열리는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