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추진
복지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추진
진료 과정 전반에 대한 통합수가 ‘(가칭)소아전문관리료’ 신설
  • 임도이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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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30일 열린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05.30]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30일 열린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05.30]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 등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 운용과 협력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위해 ‘중증·응급 심뇌혈관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이어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9월 발표된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내 소아진료 지역협력 활성화 지원 과제 이행의 일환이다.

복지부는 30일 열린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건정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대책 연장안’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병원 등 2차병원 중심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소아진료 병·의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아 환자가 사는 지역에서 공백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동병원 등 소아진료 병원이 지역 네트워크 운영 역량과 지역 소아 2차진료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소아환자 연계 및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의료진 간 직통연락망 구축 및 진료정보 공유 플랫폼을 활용한다.

복지부는 아동병원의 전문진료 역량 강화 및 거점화, 보편적 소아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 지정 ·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참여 병·의원 대상으로 집중관찰이 필요한 소아를 대상으로 수액요법 및 모니터링과 상담, 치료 후 재평가 및 진료 연계 결정 등 진료 과정 전반에 대한 통합수가인 ‘(가칭)소아전문관리료’를 신설한다. [아래 도표 참조]

복지부는 지역사회 소아환자 외래진료 지원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 및 응급실 쏠림 현상을 완화할 계획이다.

[가칭 소아전문관리료 수가안]

의원

병원

소아전문관리료(1세 미만): 5만 8000원 
소아전문관리료(16세 미만): 4만 8000

소아전문관리료(1세 미만): 6만 3000
소아전문관리료(16세 미만): 5만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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