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SCL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 공인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의료24시] SCL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 공인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양지병원, ‘어지럼증 질환’ 연수강좌 성료

유희철 전북대병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 한국사회공헌협회 표창 수상

이형래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양달모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취임

전북대병원, 전북특별자치도 재가암환자 관리 업무협력 회의 개최
  • 이창용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24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의료24시’는 언론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의료계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소식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SCL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 공인 평가 최고 등급 획득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로고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건강증진센터는 최근 건강검진 관련 공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국가건강검진기관 4주기 평가 일반검진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검진기관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 목적을 위해 3년 주기로 검진 업무의 적정 수행 여부를 평가하며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는 인력 · 시설, 건강진단 · 분석 능력,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SCL건강증진센터는 일반검진부터 특수검진까지 수행능력의 우수성과 고품질의 서비스,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지병원, ‘어지럼증 질환’ 연수강좌 성료

양지병원 연수강좌 장면
양지병원이 23일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 치료를 위해 올해 첫 번째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5.23]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 치료를 위해 23일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어지럼증 질환’을 주제로 올해 첫 번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어지럼증 환자 수는 101만5119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73만6635명 보다 약 38% 증가했다. 현대사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럼증은 퇴행성 뇌질환, 뇌졸중, 뇌종양 등 중증 질환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커, 적절한 진단과 적극적 치료가 중요하다.

병원 측은 “의료대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료공백을 극복하고 지역 병,의원 역량 강화 및 상호 진료 협력 증진,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강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양지병원은 작년에도 ‘소화기계 질환’을 시작으로 ‘비만치료’, ‘척추관절질환’, ’순환기 및 중환자 의학’ 등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한편, 병원 측은 신경과 진료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두통과 어지럼증 진료 분야 국내 대표적 명의 서울백병원 신경과 정재면 교수를 초빙하고 올 4월 신경과 전문의 6인으로 구성된 서울 서남권역 최대규모의 ‘어지럼증센터’를 개소, 운영 중이다.

 

유희철 전북대병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은 23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 캠페인으로,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유희철 병원장은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전주 예수병원 신충식 병원장과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을 지목했다.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 한국사회공헌협회 표창 수상

류영욱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은 지난 22일 지역 의료 강화와 의약품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공헌협회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류영욱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은 지난 22일 지역 의료 강화와 의약품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공헌협회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류영욱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은 지난 22일 지역 의료 강화와 의약품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공헌협회 표창’을 수상했다.

류영욱 병원장은 125년 전 제중원(濟衆院)으로 출발한 동산병원의 설립정신을 이어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교수진을 직접 김천의료원, 나사렛병원 등에 파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해 골든타임 내 최종치료를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협력강화의 일환으로 지역병원에 에크모(ECMO)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육 활동도 펼치고 있다.

류영욱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125년간 동산병원이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고, 모든 교직원들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계명대 동산병원은 의료분야에 소외된 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사회공헌협회는 나눔, 배려, 공유를 실천하여 상생의 가치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이형래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이형래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이형래 교수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4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척추외과학회는 만 45세 이하 척추외과 의료진 중 지난 3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해 젊은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형래 교수는 경추 및 요추 디스크, 협착증 환자에서 양방향 내시경 수술법에 대한 연구 및 경추 척수증 환자의 치료방법 등 다양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형래 교수는 “환자의 정상적인 구조물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을 발전시키고 이를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연구활동으로 학술 및 임상분야를 발전시키고 환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양달모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취임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양달모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양달모 교수

양달모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초음파의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간이다.

1980년에 창립한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우리나라 초음파의학을 이끌어가는 선도 학회로서 매년 국제학술대회(KSUM) 개최 및 ‘Ultrasonography’라는 SCI(E) 등재지 발간 등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달모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주임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전북대병원, 전북특별자치도 재가암환자 관리 업무협력 회의 개최

23일 열린 전북대학교병원 주최 '전북특별자치도 재가암환자 관리 업무협력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재가암환자 관리 업무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2024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과 재가암환자관리사업과의 업무 협력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추진한 재가암환자 및 암관리 공무원 교육 실적을 보고하고 전북지역 특성에 맞는 2024년 재가암환자 관리 활성화와 확대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계획했다.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의 건강증진과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영양∙식생활 관리, 상지∙하복부 기능개선 운동, 이차암 예방, 심리지지 프로그램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암생존자 건강증진 교육’,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업무협력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 지지와 지원에 필요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보건소∙보건의료원 인프라를 활용해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를 전북특별자치도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