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프랑스 떼아, CU06 기술이전 권리 반환 의사 통보”
큐라클 “프랑스 떼아, CU06 기술이전 권리 반환 의사 통보”
“권리 반환 여부 관계 없이 CU06 후속 개발계획 차질 없이 이어갈 것”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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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로고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코스닥 상장기업인 큐라클은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 받았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큐라클은 지난 2021년 10월 프랑스 안과 전문회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양사 계약에 따라 30일 간 양사 미팅, CEO 미팅 등을 거쳐 권리가 반환된다. 공시에 밝힌 것처럼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큐라클이 떼아사로부터 이미 수령한 계약금(Upfront) 및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서는 반환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계약이 종료되면 CU06의 판권과 임상 진행 권리는 큐라클에 반환되며, 큐라클은 글로벌 판권과 향후 임상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갖게 된다. 큐라클은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 없이 CU06의 후속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큐라클은 “당사는 최근 마친 CU06 임상 2a상을 통해 시력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지난 5월 초 ‘ARVO 2024(미국 시과학안과학회)’에서 진행한 연구자 미팅에서도 2a상에서 확인된 시력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후속 연구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 있었던 만큼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의 후속 개발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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