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분당서울대병원 ‘AI 기술개발 성과’ 공유
[의료24시] 분당서울대병원 ‘AI 기술개발 성과’ 공유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기반 구축’ 책임자 선정된 한승훈 교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최병준 원무팀장 ‘중소병원협회장상’ 수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제11회 기도 관리 워크숍’

배순훈 회장 ‘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20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의료24시’는 언론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의료계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소식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17일 ‘디지털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어 의료AI 전문기업들과 협업해온 인공지능기술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

AI기술의 의료현장 도입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2022년 9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한 분당서울대병원은 해커톤으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의료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2.0’에 적용될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기술검증(PoC)을 거친 ▲인공지능기반 재원기간 예측 모델(이지케어텍) ▲의료관련 감염예측 인공지능 모델(카카오헬스케어) ▲소아 환자 약물처방 인공지능 지원시스템(틸다)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은 “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업들이 힘을 합쳐 의료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로, 우수한 AI솔루션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선도적인 협력모델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기반 구축 과제’ 선정된 한승훈 교수

가톨릭 의대 약리학교실 한승훈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약리학교실 한승훈 교수(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과장,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 임상약리부장 겸 대외협력부장)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주한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 기반 구축’ 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개발, 제공하는 iCReaT(Internet based Clinical Research and Trial management system) 시스템 내 분산형 임상연구 모듈을 신규 개발하는 이 과제에는 2년간 약 8억원이 지원된다.

한승훈 교수는 “공익적ㆍ학술적 분산형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선진국 수준의 분산형 임상연구 운영 매뉴얼과 SOP(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인프라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비대면 임상시험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을 수행하며 분산형 임상시험 협의체를 구축한 한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코호트를 운영하고 대상자 건강정보 환류 방안, 전향적 RWD(real-world data)-RWE(real-world evidence) 확보를 위한 디지털 기술 접목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최병준 원무팀장 ‘중소병원협회장상’ 수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최병준 원무팀장(오른쪽)이 제18회 한미중소병원상 행정부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최병준 원무팀장이 지난 1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34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제18회 한미중소병원상 행정부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최 원무팀장은 지능형 무인수납기, 현금 IC카드 및 진료비 하이패스 도입과 업무효율 증대에 기여하고 2021년 산재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코로나19 대응 전담병원 운영과 병상 배정 등 병원 행정업무 분야의 효율성 증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병준 원무팀장은 “병원 행정분야의 혁신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기획하여 미래 스마트병원을 준비하는 행정 관리자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2007년 공동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은 의료계 발전에 공헌한 의료진과 공직자, 병원 종사자를 시상한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제11회 기도 관리 워크숍’

서울대병원 ‘제11회 기도 관리 워크숍’

서울대병원은 6월 8,9일 ‘제11회 기도 관리 워크숍(Airway Management SNUH Workshop)’을 개최한다.

서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이 주최하며, 전문의·전공의·간호사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도 관리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 공유한다.

이비인후과뿐 아니라 내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흉부외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 등 여러 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한다.

권성근 교수(이비인후과)는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 기도 관리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특히 스펙트럼이 넓고 복잡한 소아 기도 질환을 치료·관리하는 데 통합적인 관점을 새롭게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순훈 회장 ‘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장(왼쪽)과 최양희 한림대 총장.

한림대학교는 제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장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시상했다.

한림대 설립자인 일송 윤덕선 박사의 교육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일송상은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를 시상해오고 있다.

배 회장은 민간 산업계 인사로는 최초로 정보통신부장관으로 입각해 우체국 경영을 혁신하고 ADSL 기술로 인터넷에 동화상이 전달되는 광대역 인터넷망을 전국적으로 확산함으로써 IT강국 발판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KAIST 교수 시절 산업기술자 양성을 위해 공학설계 과정을 개설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배순훈 회장은 “‘환자가 쉽게 찾아오고 의사가 잘 치료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한 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정신을 되새기며, 의료 분야에 AI를 적극 도입하여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일송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