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계열 휴엠앤씨, 1Q 영업이익 22% ↑
휴온스 계열 휴엠앤씨, 1Q 영업이익 22% ↑
 “베트남 생산기지 구축∙저변 확대 이룰 터”
  • 유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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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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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휴엠앤씨

[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휴온스그룹의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올해 1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 하락세를 보였다.

휴엠앤씨(대표 김준철)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 22%, -52% 증감했다. 

휴엠앤씨는 당기순이익 감소 부분은 전분기의 장기대여금 회수로 인한 일시적 감소 수치분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2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 28% 증가했다.

글라스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9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주력 매출 품목인 앰플, 바이알, 카트리지는 꾸준한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이는 북미지역 주사제 수출의 지속적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메틱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소폭 감소했으나, 국내 코스메틱 시장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고 베트남, 일본 등 해외 매출도 꾸준히 증가 폭을 넓혀가고 있어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김준철 대표는 “금년 베트남 생산기지 완공을 이뤄 주력 매출 품목의 확장성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확대와 ISO 인증 획득을 통해 자체 경영시스템을 확립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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