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②] 일산백병원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의료24시-②] 일산백병원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서울성모병원 권순용 교수 ‘명의들의 스승, 그들’ 발간

‘융합 로봇 실증사업’ 선정된 계명대 동산의료원

연세의대 1999년 졸업동기회, 모교에 5억원 기부

석준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에 선정

용인세브란스병원, 2025학년도 연세대 지역거점 설명회 열어

국립암센터, 암생존자 산림치유 워크숍 개최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정형외과스포츠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병원간호사회, 7월 교육 및 행사 일정 확정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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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의료24시’는 언론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의료계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소식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일산백병원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전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해 놓아 진료 후 자동 결제되는 진료비 하이패스는 진료나 검사 후 바로 귀가할 수 있어 수납으로 인한 불필요한 동선과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진료 후 약 처방이 있는 환자는 무인수납기에서 직접 하이패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진료비 발생 시 진료 당일 오후나 다음날 자동 결제되며, 결제 내역은 핸드폰 문자(알림톡)로 확인할 수 있다. 원무부 창구에서 본인확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권순용 교수 ‘명의들의 스승, 그들’ 발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가 발간한 도서 ‘명의들의 스승, 그들’(시공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가 발간한 도서 ‘명의들의 스승, 그들’(시공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가 도서 ‘명의들의 스승, 그들’(시공사)을 최근 발간했다.

강원민방 ‘G1 메디컬플러스’ 채널에서 ‘TV 자서전-명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년간 국내 최고의 명의들을 소개해온 권 교수는 분야별 33명의 명의를 책에 담았다.

토크쇼 형태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풍성한 의학정보와 함께 의사들의 자전적인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명의가 갖춘 마음가짐과 환자를 대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고, 위기상황에서도 어떻게 흔들림 없이 생명을 구하려 애썼는지 치열한 경험담도 나눈다.

권 교수는 “명의들의 인간적인 면을 진솔한 영상으로 전한 남다른 감동과 교훈을 담은 이 책이 예비 의대생들의 필독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융합 로봇 실증사업’ 선정된 계명대 동산의료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과제에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의 하나로 6개 과제에 총 38여 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사회문제해결형과 국민체감실증형 과제 유형으로 구분된다.

동산의료원은 ‘HealthTech RoboHarmony: 의료 서비스 개선 및 공공 편의성 증대를 위한 대규모 로봇 협업형 병원 실증사업’을 주제로, 국민체감실증 과제 유형에 참여해 과제를 수행한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선정을 통해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확대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세의대 1999년 졸업동기회, 모교에 5억원 기부

연세대 의과대학 강훈철 교무부학장과 최중혁 1999년 졸업동기회 대표(오른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9년 졸업동기회가 ‘필수의료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5억원을 모금해 지난 11일 모교에 기부했다.

의과대학ㆍ약학대학 교수, 개원의 등 동기 122명이 졸업 25주년을 맞아 모교 방문 재상봉 행사를 준비하며 모금에 동참했다.

최중혁 동기회 대표(연세드림안과 원장)는 “졸업 25주년을 기념해 국민건강 수호의 최전선에 있는 필수의료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동기들이 뜻을 모았다”며 “아울러 의정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국민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인턴과 의대생 수련환경 및 교육 개선에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석준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에 선정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피부과 석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39세 이하 또는 박사 취득 후 7년 이내의 대학 이공분야 전임교원 국(공)립·정부출연·민간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을 대상으로 젊은 연구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수행하도록 장려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으로, 석 교수는 ‘가상기억 T세포 유래 병인세포의 원형탈모 재발에 대한 역할 규명’이라는 주제로 과제를 신청했다.

석 교수는 원형탈모를 유발하는 새로운 면역세포를 발견하고 치료전략을 제시한 연구논문을 ‘Nature Immunology’에 게재해 ‘유한의학상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글로벌 의사 과학자 양성사업에도 선정돼 아토피피부염과 원형탈모에 관한 연구도 수행 중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2025학년도 연세대 지역거점 설명회 열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지역거점 설명회’를 열었다.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지역거점 설명회’를 열었다.

연세대 입학처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와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의 개별상담,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등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사례에 따라 궁금증을 풀어줬다.

 

국립암센터, 암생존자 산림치유 워크숍 개최

국립암센터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개최한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실무자 대상 산림치유 워크숍'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9,1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실무자 대상 산림치유 워크숍'을 열었다.

암생존자를 위한 전국적인 산림치유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6월 1~7일 개최되는 암생존자 주간행사에 앞서 열린 이 워크숍에는 중앙 및 전국 13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실무자 등 55명이 참여했다.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연구기획 등을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산림치유의 암생존자 효과평가 연구를 수행한 이경주 국립재활원 과장은 “산림치유의 암생존자 신체적·심리적 효과는 연구를 통해 일부 입증됐으나 사업화를 위해 전국 각 치유의 숲의 암생존자 관련 특성 분석과 숲 체험을 지도할 담당 산림치유 지도사 양성과정 개발 등 후속 연구와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정형외과스포츠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정석원 교수가 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는 정석원 교수가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시행한 악력운동이 수술 후 6개월 시점에 유의미하게 어깨 회전근 개 근력 및 견갑골 주변 근력이 향상됨을 확인한 연구내용을 발표해 지난달 열린 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악력 운동이 어깨 근력과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회전근 개 봉합술 후 근력운동을 시작하기 전 3개월 시기에 꾸준히 악력운동을 시행한 군(41명)이 악력운동을 하지 않은 군(43명)에 비해, 수술 후 6개월이 되는 시점에 유의미하게 어깨 근력 기능 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석원 교수는 “회전근 개 봉합 후 악력운동을 통한 기능 회복 결과를 분석한 최초의 전향적 비교 연구로, 어깨 회전근 개 봉합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스포츠 활동 복귀를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병원간호사회, 7월 교육 및 행사 일정 확정

병원간호사들의 업무 역량 향상과 질 높은 환자 간호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7월 교육 및 행사 일정이 나왔다.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하는 정기 교육 및 행사는 병원 간호사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긍정의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7월 교육 및 행사는 총 8개 섹션이 마련돼 있다. 병원간호사회는 이 기간에 ▲신규간호사 간호실무 적응 향상을 위한 세미나 ▲혼합연구방법론을 적용한 임상간호연구 ▲프리셉터 역량다지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효율적인 운영전략 ▲임상간호연구 실무기반 연구과정 ▲영양지원 환자간호 ▲정맥주입 전문간호과정 II ▲순환기 중환자 전문간호과정 I 등을 진행한다.

구체적 교육 내용 및 일정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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