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있으면 뇌졸중 골든타임 확보 가능”
“이것만 있으면 뇌졸중 골든타임 확보 가능”
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스냅피’ 출시

언제 어디서나 채팅, 환자상태, 임상정보, 의료영상, AI 결과 등 실시간 공유

뇌졸중 진단 AI 풀 솔루션 11개 탑재 ... 미국, 유럽, 일본 등 국제 환경에도 ‘완벽 호환’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4.04.26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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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뇌졸중 진단 AI 탑재 국내 첫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MNS) ‘스냅피(Snappy)’ 화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뇌졸중 진단 AI 탑재 국내 첫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MNS) ‘스냅피(Snappy)’ 화면.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의료 AI 제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뇌졸중 진단 AI가 탑재된 국내 첫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MNS, Medical Network Service) ‘스냅피(Snappy, Stroke Network APPlication for You)’를 출시했다.

26일 회사측에 따르면 ‘스냅피’는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의료용 네트워크 서비스로 11개의 뇌졸중 풀 AI 솔루션이 탑재됐다. PC, 모바일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뇌졸중 관련 임상 및 영상 정보와 AI가 해석한 정량적인 분석 값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빠른 치료 방침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이 플랫폼을 병원이 도입하면 환자 상태, 임상 정보, AI 분석 결과 등이 뇌졸중 진료에 참여하는 다수의 의료진에게 공유돼 실시간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빠른 판단과 뇌졸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의료진 간 전용 채팅 ▲CT, MRI 영상 공유 및 뷰어 ▲AI 진단 결과 제공 등 강화된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 의료 현장의 편의성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응급실을 포함한 뇌졸중 진료 담당 의료진의 실시간 소통으로 신속한 진단 및 치료 방침 결정이 가능해져 ‘시간이 생명’으로 여겨지는 뇌졸중 환자의 골든 타임 확보는 물론 예후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JBS-01K(JLK-DWI)로 국내 첫 비급여 수가 진입에 성공한 제이엘케이는 올해 우리나라 대비 수십 배 규모인 美 건강보험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미국 시장 진출에도 스냅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병원 간 이동 거리가 먼 미국 의료 시장 특성상 스냅피와 같이 고도화된 AI 솔루션과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모두 탑재된 반응형 애플리케이션이 필수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아래 관련기사 참조]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날 헬스코리아뉴스에 “스냅피는 모든 의료 환경에서 편리하게 구동 가능한 뇌졸중 진료 AI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며, “11개의 뇌졸중 진단 AI 탑재와 의료진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 뇌졸중 진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스냅피는 국내 의료진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의료진들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도가 클 것”이라며, “뇌졸중 진단 AI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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