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신종길 상무는 전무로, 제품개발본부장인 차현주 이사는 상무로 각각 승진한다. 이중 신종길 전무는 최근 얼어붙은 바이오 투자 한파를 뚫고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원승진
▲전무 : 신종길 ▲상무 : 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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