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①] 건보공단, 2023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실시
[의료24시-①] 건보공단, 2023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실시
고대구로병원 박성준 교수,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잠비아 에드거 룽구 전(前) 대통령, H+양지병원 방문

키움 김혜성·송성문 선수, 국립암센터 소아암·호스피스 병동 위문

고대구로병원,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1천만원 구로구청에 전달

경희의료원 병원보 ‘프러포즈’,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부문 대상 수상

명지병원, ‘2022 Hi-FIRST 심포지엄’ 성료

오로라월드, 고려대의료원에 1억 원 상당 완구류·소아용 마스크 기부

이화의료원,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착공식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2.16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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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고대구로병원 박성준 교수,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박성준 교수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박성준 교수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박성준 교수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성준 교수는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투철한 봉사 정신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재난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및 지역응급의료 종사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응급의료 발전과 재난상황 대비 및 응급환자 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교수는 구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서 소방 일지를 검토하고 자문 및 구급대원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병원 전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난거점병원인 고려대 구로병원의 재난책임자로서 재난발생을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잠비아 에드거 룽구 전(前) 대통령, H+양지병원 방문

에드거 룽구 전잠비아 대통령이 15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해 김철수 이사장과 김정현 국제병원장과 만났다. [사진=H+양지병원 제공]
(왼쪽부터) 김정현 국제병원장, 에드거 룽구 전잠비아 대통령 내외, 김철수 이사장 [사진=H+양지병원 제공]

최근 내한한 에드거 룽구 전 잠비아 대통령이 15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 김철수 이사장과 김정현 국제병원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등 병원 시설을 둘러봤다.

에드거 룽구 전 대통령은 이날 부인과 함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동과 외래, 건강증진센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등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진을 격려했다. 

에드거 룽구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시절 당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외신을 통해 접한 워크스루의 창의적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아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세계적인 코로나 방역 아이콘인 워크스루를 꼭 보고 싶었다”며 “늦게 나마 이렇게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김정현 국제병원장은 에드거 룽구 전 대통령에게 코로나 사태 이후 감염병 극복 사례와 국제병원 역할 등을 설명하고 병원내 주요 시설을 안내했다.

 

키움 김혜성·송성문 선수, 국립암센터 소아암·호스피스 병동 위문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송성문 선수가 15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병동과 성인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송성문 선수가 15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병동과 성인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KBO리그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인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송성문 선수가 15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병동과 성인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투병 중인 환자들과 가족을 위로했다.

두 선수는 소아청소년암 병동의 완화의료 환아들에게 직접 사인한 야구공과 쿠션담요를 선물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성인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환자와 보호자에게 디저트를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혜성·송성문 선수는 “투병과 간병으로 많이 지쳤을 환자와 가족분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현석 부속병원장은 “산타의 선물 같은 두 선수의 깜짝 방문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마음이 전해졌을 것”이라며 “시간을 내주어 방문해준 두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2023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년 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지정받은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중 기관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8262개소(급여종별1만 250개소)로 직전 평가(2019년) 대비 51.5%가 증가했다. 

평가방법은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 결과로 구분하고 급여종류별 28 ~ 48개 지표로 평가한다. 2023년 재가급여 정기평가는 수급자의 안전과 종사자의 권익보호 등 사회적 요구를 평가에 반영했다. 수급자의 보호자, 시민단체,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평가협의체를 운영하여 평가지표의 객관성 및 수용성을 높였다.

공단은 보건·복지·의료 현장 경력자 및 학계전문가 등 외부평가자 245명을 공개모집 했으며 공단 평가자와 외부평가자가 함께 서비스 질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2023년 재가급여 정기평가 대상,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평가계획’은 16일 노인장기요양보험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상‧하반기 평가일정도 평가계획 공고일로부터 15일 이내 장기요양홈페이지 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가급여 정기평가 결과는 2024년 4월 공개할 예정이며 그간 대분류영역별 점수만 공개했으나 평가총점을 추가 공개해 장기요양 이용자가 기관을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대구로병원,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1천만원 구로구청에 전달

(왼쪽부터) 조윤장 구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정희진 고려대 구로병원장, 문헌일 구로구청장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왼쪽부터) 조윤장 구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정희진 고려대 구로병원장, 문헌일 구로구청장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은 15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문헌일 구로구청장, 조윤장 구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구로구와 2014년 ‘기부하는 건강계단’운영 협약을 체결, 구로구청내 설치되어 있는 건강계단을 1명이 이용할 때 마다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8250만 원을 기부했다.

구로병원이 전달한 기부금 일천만원은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구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희의료원 병원보 ‘프러포즈’,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부문 대상 수상

경희의료원이 발행하는 사보 ‘프러포즈’ 표지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이 발행하는 사보 ‘프러포즈’ 표지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이 발행하는 사보 ‘프러포즈’가 지난 15일 2022년 한국병원홍보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희의료원 ‘프러포즈’는 병원 환자, 협력병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건강전문매거진으로 일반인 수준의 눈높이에 맞춰 의학정보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알기 쉽게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지의 구성에 있어서도 색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의료진이 쓰는 의료기구와 일상에서 연상되는 도구를 함께 배치함으로써 ‘의료와 일상이 만나는 순간’을 포착하려는 방향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경희의료원은 작년 50주년을 맞이해 국내 및 세계 최초의 기록을 담은 헤리티지 코너를 신설, 역대 주요한 순간을 함께 한 분들을 모시고 인터뷰를 구성한 바 있다. 

‘스페셜테마’ 코너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질환과 증상을 매 회차 주제로 선정해 다학제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굿닥터’ 코너에서는 의대·치과·한방·암병원의 다양한 분야전문의들의 진료나 치료 성과, 의사로서의 철학과 삶을 다각도로 조명해 호평을 받았다. ‘최고의 파트너’는 진료과의 협진팀을 소개하는 코너로 종합적인 관리와 치료법 외에도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명지병원, ‘2022 Hi-FIRST 심포지엄’ 성료

명지병원은 15일 ‘제 7회 Hi-FIRS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은 15일 ‘제 7회 Hi-FIRS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은 지난 15일 오후 C관 7층 대강당에서 ‘제 7회 Hi-FIRS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병원혁신을 통해 의료 질 향상을 달성한다는 의미에서 기존 QI경진대회를 한 단계 격상시킨 ‘Hi-FIRST 심포지엄’은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임상과와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에서 구연 7팀, 포스터 10개 팀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QI활동성과를 발표했다. ‘프로세스 개선’과 ‘환자 안전’을 주제로 진행된 구연부문에서 ▲최우수상은 1ICU(중환자실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 향상을 통한 환자안전사고의 감소)이 ▲우수상은 D6병동(낙상예방활동 강화 및 낙상 인지도 개선을 통한 낙상 발생 감소), 약제팀(처방전달사항의 실시간 조제 반영을 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이 ▲장려상은 진료행정팀(회의자료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업무개선), C5병동(환자인식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환자인식시스템 사용률 향상활동)이 받았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D4&A5병동(욕창발생과 욕창으로 인한 상해 심각성 감소를 위한 활동) ▲D5병동(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간호업무 표준화 활동) ▲외래간호팀(외래 다빈도 시술 안내문 개발 및 설명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총 3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김진구 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끝으로 송창은 적정진료관리실장이 4주기 인증준비에 대해 발표했다.

 

오로라월드, 고려대의료원에 1억 원 상당 완구류·소아용 마스크 기부

(왼쪽부터) 윤을식 안암병원장과 김용연 상무가 기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윤을식 안암병원장과 김용연 상무가 기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3일 안암병원 노블레스 라운지에서 오로라월드 김용연 상무를 비롯하여 윤을식 안암병원장, 유철웅 순환기내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열었다.

이번에 전달된 약 1억 원 상당의 완구류와 소아용 마스크는 인기 캐릭터인 ‘엉덩이탐정’과 ‘유후와친구들’이 삽입된 제품으로 고대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소아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로라월드의 노희열 회장은 지난해에도 의료진 방역을 위한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는 등 고려대에 지속적으로 발전기금과 현물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노희열 회장은 “우연한 기회에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인 아이들이 병동에서 풀 죽어 치료받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쓰였다. 전달되는 물품이 환아들에게 기쁨과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14일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14일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화여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 라이브와 병행해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대형연구비 전망 ▲의료기술사업화 동향 ▲교원창업현황 등 의대와 공대 간 연구력 향상 및 교원창업을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했다.

그동안 이화의료원은 ‘감염병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과 ‘BioCore Facility 사업’ 등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이화의료원이 진행한 이들 사업의 성과와 노하우가 공유됐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연구개발 결과를 의료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은 R&D부터 제품개발과 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의료서비스 고도화와 의료 질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착공식 개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5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새병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원주연세의료원 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5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새병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원주연세의료원 제공]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새병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한승경 연세대학교 법인이사, 손영기 연세대학교 법인본부장을 포함한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새병원 신축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예배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본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시삽식과 테이프 커팅식으로 마무리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 차량 진입로 확보 등을 포함한 기초공사에 착수하고, 새병원 신축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8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지상 5층, 지하 4층(14,072㎡, 4,257평) 규모의 ‘별관’과 ▲지상 11층, 지하 4층(53,309㎡, 16,126평) 규모의 ‘본관’ 신축을 포함한다. 새병원에는 최첨단 수술실과 병동, 전문화된 중환자실, 전임상연구소 등 진료·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노후화된 수술실과 중환자실은 새병원 본관으로 새롭게 이전·설치하고, 모든 병실을 4인실로 개편해 더욱 쾌적한 치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근린시설과 문화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장 추가 확대를 통해 내원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새병원 관련 설계와 각종 인허가를 득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25년 상반기까지 별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8년 상반기에 본관 신축을 포함한 모든 공사를 완료해 최종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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