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가약 관리 시스템 구축
[의료24시-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가약 관리 시스템 구축
명지병원, 치매관리 활성화 공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국립암센터 강현귀 교수,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회장 취임

건보공단,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 심포지엄 개최

김우정 교수팀, 보건복지부 전자약기술개발사업 실증 연구 참여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2022년 사업결과보고회 개최

경희대한방병원, 국내외 천연물 소재 탐색 및 연구 업무협약 체결

한파 속 1천 명 결집 ...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거듭 촉구

건협 서울서부지부, 이웃사랑 성금 전달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2.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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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명지병원, 치매관리 활성화 공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명지병원이 ‘2022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워크숍’에서 치매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이 ‘2022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워크숍’에서 치매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명지병원이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워크숍’에서 치매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3년 민간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발족하고, 중점사업으로 치매예방부터 치매 진행단계별 관리지원 서비스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열었다.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 뇌 건강 증진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백세총명학교'를 운영하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환자에게 인지훈련, 미술·음악치료 등 치매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학술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주기적으로 치매 관련 심포지엄과 포럼, 아카데미 등을 개최해왔다. 2015년 국제병원연맹(IHF) 우수상, 2016년 아시아병원경영총회(HMA) 병원경영대상 수상을 받기도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를 넘어 경기도 치매관리를 총괄하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수탁 운영을 맡아 경기도의 중장기 치매관리 사업 계획 및 시행, 치매 검진사업과 치매환자 치료와 보호·관리, 치매 예방 홍보자료 제작 및 배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치매관리 전문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지역사회 전문인력 대상 치매 심포지엄 ▲치매아카데미 ▲노인 장기요양보험 치매전문교육 ▲치매인지재활 온라인교육 개설 ▲치매인지재활 도서발간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강현귀 교수,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강현귀 교수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강현귀 교수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강현귀 교수(희귀암센터장, 정형외과)가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부터 1년이다. 

1990년에 창립되어 33주년을 맞이한 대한근골격종양학회는 신체 전체에 걸친 골관절 연부조직들의 종양을 진료·연구하는 학회로서 정형외과에서 가장 전문성이 필요한 분과다.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장을 맡고 있는 강현귀 신임 회장은 근골격 종양 분야의 권위자로 골전이암 최소침습 수술법의 개발로 말기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3D 프린팅 환자 맞춤형 골재건 수술을 선도해 골종양 환자들뿐만 아니라 외상 후 난치성 골절 후유증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현귀 신임 회장은 “고난도·고위험 질환인 근골격종양을 수술하는 전문의 지원자가 거의 없어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전국에 몇 군데 되지 않아 앞으로 진료공백이 우려된다”면서 “정형외과 중에서 근골격종양 분야는 필수의료에 해당함을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건보공단,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 심포지엄 개최

현명한 선택 캠페인 심포지엄 2022 포스터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현명한 선택 캠페인 심포지엄 2022 포스터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15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 심포지엄 2022를 개최(한림원 주최, 공단 후원)한다. 공단과 한림원이 작년에 이어 개최하는 본 심포지엄은 현명한 선택 캠페인 소개 및 7개 전문의학회가 리스트 개발 결과를 발표하고 한림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건강검진 권고문을 제안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본 심포지엄은 오프라인 및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현명한 선택 캠페인 및 심포지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은 의료전문인 스스로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및 불필요·과잉 의료행위로 인한 위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정진료 목록을 작성·보급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자는 캠페인으로 2012년 미국의 내과의사재단으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미국에선 80개 이상의 전문학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캐나다, 호주, 영국 등 20개국 이상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캠페인을 최초 도입후 2020년 공단이 캠페인을 지원하면서 본격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28개 의학회가 참여, 의학적 근거에 기반해 불필요 의료리스트를 개발해오고 있다.

 

김우정 교수팀, 보건복지부 전자약기술개발사업 실증 연구 참여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전자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울증 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술 임상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처방용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 기기 ‘마인드스팀’의 급여 등재를 위한 의학적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2024년까지 임상에서 경도‧중등도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tDCS는 두피의 전극을 통해 뇌 표면에 전기자극을 보내 치료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뉴로모듈레이션(신경 자극) 기법이다. 수술을 통해 전극을 뇌에 삽입하는 뇌심부자극술이나 주로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하는 전기경련치료에 비해 비용과 위험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 주목받는 비침습적 비약물 치료이다. 특히 tDCS 치료는 임신부, 수유부와 같이 약물 사용에 제약이 있는 환자에게도 전신 부작용 없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듯이 일정 용량의 전기자극을 처방받아 기기에 입력 후 환자 스스로 집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전자약이다.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처방용 tDCS 기기 마인드스팀은 작년 ‘재택 기반 경증 및 중등도 주요우울장애 환자 대상 우울증 치료 전자약’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4월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결정되어 현재 국내 일부 병의원에서 비급여 처방을 통해 시행 받을 수 있다. 교수팀은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뿐 아니라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200명의 주요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2022년 사업결과보고회 개최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2022년 권역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2022년 권역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최근 ‘2022년 권역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2년 사업결과보고회에는 2권역(인천·경기북부) 내 13개 기관 중 가천대길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11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사업결과보고회는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천대길병원(백선미 사회복지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인순 호스피스팀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원가빈 사회복지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유경 사회복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유세련 사회복지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소행연 간호사) ▲봄날요양병원(이미환 사회복지사) ▲연세메디람의원(손미현 사회복지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주경 사회복지사) ▲인천광역시의료원(박진형 간호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보영 간호사) 순으로 기관별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수행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권역호스피스센터 사업 수행성과를 소개하고 2023년에도 질 높은 생애말기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기관들의 방향성과 이에 필요한 권역호스피스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가약 관리 시스템 구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원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2일부터 의료기관의 고가약 투여환자에 대한 반응평가결과 분석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자료 제출의 편의를 위한 고가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고가약 관리 시스템은 킴리아주와 졸겐스마주 등 초고가약 투여 환자의 투여정보부터 약제의 반응평가까지 투약 전 과정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을 위해 추진됐다.

고가의약품을 청구하는 의료기관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인증서 로그인 후 ‘투여정보 및 반응평가결과’를 약제별 평가서식에 따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사평가원에서 점검 후 접수가 완료된다. 약제별 평가기간을 보면 킴리아주는 6개월 주기로 1년간, 졸겐스마주는 6개월 주기로 5년간 제출한다.

올해 급여 등재된 킴리아주와 졸겐스마주 등 초고가약을 투여하는 의료기관은 환자별 투여정보 등을 메일로 제출하여 번거롭고 불편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자료를 직접 입력하거나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의료기관의 자료 제출의 행정적 편의성을 높였고, 심사평가원은 실시간 데이터 점검으로 정확한 자료 수집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

최근 높은 치료 효과가 있는 고가의 중증질환 신약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가 약제의 적정관리를 통한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은 지난 7월 고가 약제 적정관리를 위한 급여 관리 로드맵을 수립했고, 전담조직을 구성해 고가약 사후관리업무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이어 고가약 관리대상, 사후관리 기간과 청구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고가약 성과관리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희대한방병원, 국내외 천연물 소재 탐색 및 연구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한방병원은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한방병원은 지난 1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한방병원은 지난 12일 천연물 기반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연계·상호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고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장준연 강릉천연물연구소분원장,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강대신 기획실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연구 협력주제 발굴 ▲협약기관 간의 적극적인 연구 참여 유도와 지원 ▲대내외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중개연구를 통한 사업화 촉진이다.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은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한약의 제형변화에 멈추지 않고 임상시험을 통한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의 다각화로 한의학 발전을 이끌어나가고자 한다”며 “국내외 클러스터와의 상생협력과 기관별 특장점을 융합해 국내외 유용한 천연물 소재 탐색, 효능과 작용기전 규명을 통한 식·의약품 개발, 산업화 역량 강화 등을 단계별로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파 속 1천 명 결집 ...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거듭 촉구

대한간호협회는 14일 여의도에서 수요 집회를 열고 올해 내 국회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는 14일 여의도에서 수요 집회를 열고 올해 내 국회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전국 60만 간호인과 간호법 제정 촉구 범국민운동본부는 14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강추위 속에서도 3개월째 수요 집회를 이어가며 올해 내 국회 간호법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간호법 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4월 20일 출범한 이래 지금까지 간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300여 단체가 간호법 제정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민운동본부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결집해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수요 집회에 참가한 1000여명은 국민의힘 당사를 향해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외치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이후 집회 참가자들은 ‘간호법 제정’, ‘법사위 통과’ 피켓을 들고 현대캐피탈 앞까지 가두행진을 통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렸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이웃사랑 성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는 14일(수) 서울 강서구 화곡6동 주민센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주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통에 뿌리를 둔 이웃사랑 실천 운동이다.

차재구 본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제로웨이스트 자연 순환 캠페인, 지구의 날 주간 탄소 중립 활동, 일회용 컵 탈출캠페인, 어스체크플로깅 환경정화캠페인,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및 배식 봉사활동, 1사 1촌 봉사활동, 수질개선을 위한 건강 환경 가꾸기 사업, 어린이 사회공헌 검진,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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