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①] 이대목동병원, 임산부 감염병 빅데이터 센터 개소
[의료24시-①] 이대목동병원, 임산부 감염병 빅데이터 센터 개소
경희대병원 나영호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에 선출

전북대병원 ‘췌장암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서비스로봇, 국가대표팀 응원

명지병원 조형래 교수, ‘KSA 학술상’ 수상

고려대의료원, 선메디컬센터 선병원과 MOA 체결

이필수 의협 회장, 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11.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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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경희대병원 나영호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에 선출

경희대병원소아청소년과 나영호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소아청소년과 나영호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경희대병원소아청소년과 나영호 교수가 지난 10월에 열린 제72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년간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945년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 아동 건강증진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나영호 교수는 취임사에서 “심각한 저출산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률 급감 등으로 소아청소년과는 진료기능 마비를 우려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여러 정책을 정부에 제안하여 소중한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영호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콜로라도대학 National Jewish Medical and Research Center에서 연수했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서울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소아청소년 알레르기비염 진료 가이드라인’ 및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 등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대목동병원, 임산부 감염병 빅데이터 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8일 MCC B관(별관) 7층에서 '임산부 감염병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8일 MCC B관(별관) 7층에서 '임산부 감염병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8일 MCC B관(별관) 7층에서 '임산부 감염병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임산부의 다양한 감염병 정보를 이용해 위험인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플랫폼 내 정보 연계를 통해 임산부 감염병 연구 및 혁신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임산부 COVID-19 감염데이터 수집 및 생산 ▲임산부 감염병 위중증 위험요인 발굴과 관리 방안 생산 ▲임산부 감염병 관리지침 정책 지원 ▲감염병 플랫폼 연계 데이터 생산 ▲수요자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 대학 및 병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 빅데이터 연구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의료기술협력단장(산부인과)은 “임산부 법정 감염병 위험인자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센터를 개소했다”며 “이를 통해 국내외 임산부 감염병 데이터를 연계하고 임산부 감염병 연구 및 혁신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췌장암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전북대병원이 ‘췌장암의 날’ 기념해 ‘췌장암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이 ‘췌장암의 날’ 기념해 ‘췌장암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이 ‘췌장암의 날’ 기념해 ‘췌장암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췌장암네트워크 ▲대한췌장담도학회 ▲한국췌장외과연구회 ▲대한암협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주관으로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췌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강좌가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환자와 내원객 및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내과 이승옥 교수의 ‘췌장암의 날’소개에 이어 소화기내과 이윤채 교수가 ‘췌장이란?’을 주제로, 소화기내과 김성훈 교수가 ‘췌장암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대해 바로 알고 예방에 힘쓰는 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국립대학병원으로서 올바르고 유용한 질환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해 도민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서비스로봇, 국가대표팀 응원

(왼쪽부터)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왼쪽부터)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대한민국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맞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이드로봇과 5G 복합 방역로봇 등 의료서비스로봇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펼쳤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명지병원 조형래 교수, ‘KSA 학술상’ 수상

명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형래 교수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형래 교수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형래 교수가 ‘2022 아시아-오세아니아 마취통증의학과 학술대회(AACA: Asian Australasian Congress of Anesthesiologists)’에서 ‘KSA 학술상’을 받았다. ‘2022 AACA’는 전 세계 45개국이 참여, 4년 주기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마취통증의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조형래 교수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신마취 시 아산화질소 사용에 따른 Protector 후두마스크 기도유지기의 기낭 내 압력과 수술 후 인후두 합병증의 비교(Comparison of Intracuff Pressure and Postoperative Sore Throat Following Use of Laryngeal Mask Airway Protector With or Without Nitrous Oxide Anesthesia)’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전신마취 시 아산화질소를 보조마취제로 사용한 경우, 공기에 비해 Protector 후두마스크 기도유지기의 기낭압을 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마취 시 사용되는 Protector 후두마스크 기도유지기와 아산화질소와의 관련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수술 후유증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정 기낭 용량을 제시한데 그 의미가 있다.

‘후두마스크 기도유지기’는 전신마취 시 기도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자주 사용되는 장치로, 기관 내 삽관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지만 장시간 사용은 불가능하다. 후두마스크 기도유지기의 과도한 기낭(Cuff) 내 압력은 인후통, 소화불량, 삼킴장애, 신경손상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신마취 시 기낭압과 부피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 파악이 중요하다.

한편 조형래 교수는 다양한 임상연구와 의학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 바 있다.

 

고려대의료원, 선메디컬센터 선병원과 MOA 체결

(왼쪽부터)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과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과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과 선메디컬센터 선병원이 24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교육협력병원 등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협력병원 구축 ▲진료협력체계 고도화 ▲공동사업 분야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교육협력병원 구축 분야의 세부 사항으로는 선메디컬센터 산하병원(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의료진에게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연구와 교육 시스템을 공유하고, 양 기관에서의 경력을 연계해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선메디컬센터 산하병원 소속 전공의 수련과 임상 교류 등 교육연구 협력, 고려대학교 의대생의 실습 분야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진료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양 기관의 진료협력시스템 통합과 의료정보전달시스템 단일화를 추진하고 미래형 건강검진센터를 포함한 공동사업 분야 상호 협력에 나선다.

 

이필수 의협 회장, 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 완공을 앞두고 이필수 회장(왼쪽)이 기금 1천만원을 쾌척하고 있다. [2022.11.23]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 완공을 앞두고 이필수 회장(왼쪽)이 기금 1천만원을 쾌척하고 있다. [2022.11.23]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 완공을 앞두고 이필수 회장이 기금 1천만원을 쾌척하며 성공적인 건립에 힘을 보탰다.

이 회장은 23일 저녁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77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많은 회원들과 단체들에서 보내주시는 기금을 바탕으로 드디어 14만 의사들의 보금자리가 완성 시점에 도달했다. 새 회관을 잘 가꾸고 정비해나갈 책임이 현 집행부에게 맡겨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의료계 현안 대응으로 분주한 상황이지만, 올해 내 완공 및 입주가 순조로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의사협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각오로 새 회관에서 보다 나은 회무로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이필수 회장님께서 바쁘신 회무 중에도 회관신축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신축회관의 완공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위원장으로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은 현재까지 지상1층 배면 투수블럭 설치, 지상1층 배면 자전거보관소 설치, 5층 주방 벽체 시트작업(인테리어), 4층 대회의실 천장 도장작업(인테리어) 등이 완료된 상태이고, 실시 공정률은 98.2%, 인테리어 공정률은 85%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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