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강동경희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의료24시] 강동경희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경희대의료원, 차세대 통합 그룹웨어 오픈

뷰노, 군 부대 시범적용 의료AI 솔루션 전시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금천구의회 간담회 개최

정홍근 교수 영문판 족부족관절 교과서, 중국판 출간

고대의료원,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의료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동래, 심폐소생술교육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9.28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경희대의료원, 차세대 통합 그룹웨어 오픈

경희대의료원은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통합 그룹웨어를 구축하고 22일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경희대의료원 제공]
경희대의료원은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통합 그룹웨어를 구축하고 22일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경희대의료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경희대의료원은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통합 그룹웨어를 구축하고 지난 22일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협업을 위해 그룹웨어 시스템을 ‘KyungHee Medicine’이란 도메인으로 통합했다. 그간 기관별 사용하던 그룹웨어를 전체 구성원들이 함께 사용함으로써 조직 연동을 보다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꾀했다. 

그룹웨어와 메일, 메신저, 모바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 운영하도록 해 업무환경의 효율화가 더욱 증대됐고 브라우저 및 운영체제의 제약 없이 병원의 EMR과 유기적인 연동이 이뤄진다.

경희대의료원의 차세대 그룹웨어는 조직의 통합 시스템으로 구비된 만큼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용자 중심의 업무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최신 웹 표준 기반의 시스템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며 통합운영 초점에서 경제성도 추구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워크 시스템으로 공동문서 작성과 업무 진행 체크도 가능하다.

 

뷰노, 군 부대 시범적용 의료AI 솔루션 전시

이동형 장비에 탑재되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운영화면 예시 [사진=뷰노 제공]
이동형 장비에 탑재되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운영화면 예시 [사진=뷰노 제공]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에서 군 부대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X-ray 판독 보조 솔루션 2종을 전시한다.

뷰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공동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항목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반 상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익스트리미티 엑스레이™(VUNO Med®-Extremity X-ray™)’와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에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를 탑재한 패키지 제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두 제품은 모두 NIPA 주관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뷰노메드 익스트리미티 엑스레이™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해부학상 어깨와 손끝까지의 부분을 말하는 상지(Upper extremity)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군 장병들의 부상이 잦은 6개 부위 ▲손목(Wrist) ▲손(Hand) ▲아래팔(Forearm) ▲팔꿈치(Elbow) ▲어깨(Shoulder) ▲위팔뼈(Humerus) 중 이상 부위의 유무 및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해당 솔루션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군 거점병원 총 31개소에 시범 적용 예정이다.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에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탑재한 패키지 제품은 별도의 차폐 시설 없이도 다양한 상황에서 쉽게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 초 이내에 판독 결과를 제공해 의료 환경의 판독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인다. 또 격오지를 중심으로 현장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의료 인프라가 낙후한 지역에서도 진단 편차를 줄이고 의료진의 진단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강원도 소재 5개소 군 부대에 시범 적용 중이다.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금천구의회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금천구의회 김용술 의장과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장이 금천구 내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왼쪽부터) 금천구의회 김용술 의장과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장이 금천구 내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 산부인과 교수)과 서울시 금천구 의회(의장 김용술)가 27일 금천구 내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천구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이민우 운영기획실장, 신태호 전략기획팀장과 금천구의회 김용술 의장, 오정호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기부를 통한 상생 협력 ▲금천구 내 중소 창업기업의 육성 지원 ▲미래 선도형 보건산업 연구 및 공간 조성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조금준 단장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금천구의회와 함께 지역 내 의료, 바이오기업들과 협업함으로써 지역발전과 K-바이오헬스 생태계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홍근 교수 영문판 족부족관절 교과서, 중국판 출간 

(왼쪽부터)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 ‘Foot and Ankle Disorders’ 저서 영문판과 중국어 번역판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 ‘Foot and Ankle Disorders’ 저서 영문판과 중국어 번역판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2016년 책임저자로 세계적인 의학·과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에서 출간한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영어 교과서 ‘Foot and Ankle Disorders’가 중국 남경의과대학 정형외과 지안자오 귀 박사팀 번역으로 올해 8월 북경대학 의학 출판사에서 중국어 번역판으로 출간됐다.

정홍근 교수가 책임저자로 참여한 ‘Foot and Ankle Disorders’은 발과 발목관절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여러 가지 수술법에 대해 담고 있다. 

이 책은 각 질환마다 다양하고 중요한 환자 사례를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수술을 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점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정홍근 교수는 “족부족관절 질환에 대한 영어 교과서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출간한 것도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14억 인구의 중국 정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판을 중국 명문대학인 북경대학 출판사를 통해 출간돼 교육자료로 사용돼 진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대의료원,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의료지원

고려대의료원은 23일 동대문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은 23일 동대문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3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동대문구 14개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시행했다.

이번 지원에는 사회공헌사업본부 박건우 본부장(안암병원 신경과 교수)과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 신경과 유성욱 교수,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 등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대상자들의 신체상태 체크를 위해 혈액, 소변검사와 이동형 CT(컴퓨터단층촬영) 버스를 통한 각종 검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진료는 약 70명의 동대문구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진료 후에는 ‘고려대 경제인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지정

강동경희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경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경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강동경희대병원이 서울 동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재지정은 현장평가결과, 응급환자진료실적, 운영계획서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속한 응급 진료를 위한 전문의 인력확보 ▲응급전용 병상 및 수술실 확보 ▲응급의료 전용장비 확충 등 시설과 장비, 인력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재난의료지원팀(DMAT) 운영과 정기적 재난훈련 실시 등의 재난 대응 체계 확립과 현장 응급의료종사자 대상 교육, 심폐소생술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등 서울 동남권역 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평가 실시된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제도는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매 3년 주기로 지정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동래, 심폐소생술교육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는 22일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는 22일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2일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검진시 응급환자 발생시 최단시간 내에 정상 내지 이에 준하는 상태로 회복시켜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생명구호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 하고자 진행됐다.

건협부산(동래)은 검진현장의 안전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항을 준수하고자 현장실습으로 이루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가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가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1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본회 6층 회의실에서 전기기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과 건협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이 참석했다.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국 약 4천여 개 업체 20만여 명의 전기기술인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질환자에 대한 사후관리, 치료연계, 각종 건강정보 공유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건협은 지난 2월 우정사업본부와 건강증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및 뇌심혈관 건강검진 등 맞춤형 건강중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