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건보공단, 약대생에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
[의료24시] 건보공단, 약대생에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
건협, 보건의료‧기생충관리 학술연구지원과제 5편 선정

명지병원, 뇌 조직 기증 및 치매 교육·연구 본격화

원자력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성료

이대서울병원 이유진 간호사 조혈모세포 기증

황나현 교수, 성소수자 의료가이드 차별 없는 병원 발간

전북대병원, 2년 연속 뉴스위크지 ‘세계 최고 병원’에 선정

인천성모병원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 진행

이대서울병원, 오혜숙 발전후원회장 초대 사진전 개최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 개최

노르웨이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간호협회 방문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9.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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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건협, 보건의료‧기생충관리 학술연구지원과제 5편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22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 결과 보건의료분야 3편, 기생충관리분야 2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보건의료분야 ▲국가암검진에서 유방 인공지능 판독보조 시스템 도입의 효과평가: 소환율(recall rate) 중심으로(전재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대학교 암관리학과) ▲혈뇨환자에서 방광암 조기진단을 위한 소변 세포유리 DNA 분석 시스템 구축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소민경, 이대목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건강검진 CT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근감소증, 근지방증, 비만자동측정 프로세스 구축 및 표준결과보고서 개발(김경원, 울산대학교 의학과) 등 3편이다. 

기생충관리분야로는 ▲반려동물 보호자 맞춤형 검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수공통기생충 감염실태 조사연구(서민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흡충류 구충제 개발 및 기생기전 규명을 위한 초소형모델동물 오믹스 패턴분석(유원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등 2편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에 지원되는 연구비는 편당 3000만 원~5000만 원으로, 총 1억 9000만 원을 지원한다. 연구과제 수행기관은 연구계획에 따라 1년간 해당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건협은 학술연구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분야의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해 매년 연구자 및 연구기관에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3부터 올해까지 총 67건의 연구과제에 약 13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그간의 연구과제들을 통해 국내·외 학술논문을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명지병원, 뇌 조직 기증 및 치매 교육·연구 본격화

(왼쪽 4번째부터) 한현정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장, 김진구 명지병원장,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이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왼쪽 4번째부터) 한현정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장, 김진구 명지병원장,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이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은행장 한현정 교수)이 경기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승훈 교수)와 협약을 맺고 뇌 기증자 모집 및 치매질환 교육·연구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지난 21일 오후 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진구 명지병원장, 한현정 뇌조직은행장(신경과)과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명지병원 뇌조직은행 홍보 ▲뇌 기증자 모집 강화 ▲치매질환 교육 및 연구사업 활성화 등 치매 관련 교육과 뇌 조직 확보를 통한 연구에 힘을 모으게 된다.

지난해 정부로부터 국내 네 번째 뇌조직은행(치매뇌은행)에 지정된 명지병원은 치매 뇌 조직 확보 및 뇌 기증 등록을 통해 치매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치매 연구를 이어왔다.

 

원자력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성료 

원자력병원은 20일과 21일 양일 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원자력병원은 20일과 21일 양일 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원자력병원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 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호스피스 병동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 교육을 통해 자질 향상을 돕고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역할과 자세 ▲말기 환자 영적·신체적 돌봄 ▲환자·가족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사별가족 돌봄 등으로 12개 강좌가 다양하게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40여 명은 전 강좌를 이수하고 교육 수료증을 받았으며 향후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사 분야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이대서울병원 이유진 간호사 조혈모세포 기증

이대서울병원 91병동 이유진 간호사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91병동 이유진 간호사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91병동에서 근무 중인 이유진(29) 간호사가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이 간호사는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19일 조혈모세포 이식을 끝내고, 22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 간호사는 지난 2014년 간호대학 시절 교내에서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을 홍보하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조혈모세포 이식 등록 8년이 지난 올해 2월, 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환자 상태가 악화돼 기증을 바로 진행할 수 없었다. 이후 이대서울병원 간호사로 입사해 근무하다 7월 환자 상태가 양호해져 9월 중순 조혈모세포 이식 날짜가 재조정돼 이식을 하게 됐다.

골수 이식이라 불리던 조혈모세포 이식은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을 통해 암세포와 조혈모세포를 모두 제거한 후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혈액종양 환자에게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환자와 기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HLA) 유전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이 확률이 2만분의 1에 불과하다. 따라서 공여자가 기증 등록 의사를 밝혀도 기증이 이뤄지는 경우가 드물다. 과거에는 척추에서 골수를 채취해 고통이 심했지만 의학기술의 발달로 헌혈과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유전자만 동일하다면 통증 없이 조혈모세포 기증이 가능해졌다.

이 간호사는 “본인의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수혜자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의 20대의 끝을 선의의 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조혈모세포 기증이 과거 뼈 속 골수를 채취했던 것과 달리 헌혈과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지 말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약대생에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남대학교 약학과(6학년) 학생 대상으로 면허대여약국 진입 차단 등을 위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을 19일 진행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남대학교 약학과(6학년) 학생 대상으로 면허대여약국 진입 차단 등을 위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을 19일 진행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남대학교 약학과(6학년) 학생 대상으로 면허대여약국 진입 차단 등을 위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을 19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불법개설약국 유형 및 폐해 사례 ▲불법개설약국 환수결정 현황 ▲불법개설기관 신고센터 안내 등이다. 불법개설 약국이란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약사를 고용하거나 약사의 명의(면허)를 빌려 불법으로 개설·운영하는 약국을 말한다. 

공단은 ‘약학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사회초년 약사가 관리약사보다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신의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개설‧운영하다 적발되어 빚만 60억 원에 달한 사례 등 다양한 불법사례를 제시하며 약국의 불법개설‧운영 관련 정보 부재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래세대 예비 약사들에게 불법개설약국의 폐해 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예비약사인 고학년 약대생에게 불법개설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29개 약학대학, 1047명 교육을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불법개설 약국 사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22개 대학의 5~6학년 약대생 100명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삼육대학교 약학과 5학년 대상으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대면 강의를 진행했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도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최근 학교 측의 대면 교육 요청으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을 추진했다. 

 

황나현 교수, 성소수자 의료가이드 차별 없는 병원 발간

차별 없는 병원 표지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차별 없는 병원 표지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젠더클리닉 황나현 교수(성형외과)가 최근 단행본 ‘차별 없는 병원’을 발간했다.

‘차별 없는 병원’은 국내 최초로 성소수자 의료를 종합적으로 다룬 서적으로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에서 기획하고 의사, 활동가, 연구자 등 14명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발간됐다. 

황나현 교수는 강동성심병원 김결희 교수와 함께 ‘트랜스젠더의 성확정수술’ 파트를 맡아 집필했다. 

황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로서 벨기에와 태국에서 성확정 수술법을 사사했다. 작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모두에게 열려 있는 젠더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국내 최초로 소장을 이용한 성확정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전북대병원, 2년 연속 뉴스위크지 ‘세계 최고 병원’에 선정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 전경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문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이름을 올려 2년 연속 세계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은 ‘2023년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내분비와 소아청소년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다.  

전북대병원 내분비 분야는 세계 순위 51위에 선정됐으며 소아청소년 분야는 174위를 차지했다. 내분비와 소아청소년 분야는 ‘2022년 전문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도 각각 49위와 106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뉴스위크가 선정한 임상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지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28개국 300여 개 병원 4만여 명의 의료진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다. 임상분야별 전문병원 11개 항목은 해당 분야 의료수준에 대한 자국 내 추천(45%), 해외 추천(50%), 병원 설문조사(5%)를 취합한 결과다.

 

인천성모병원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 진행 

인천성모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22일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성모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22일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힘써준 의료진에게 커피트럭으로 감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 병원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6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뇌사 기증자를 발굴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식 대기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오혜숙 발전후원회장 초대 사진전 개최

오혜숙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장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오혜숙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장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에서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 달간 ‘감광(感光)을 통한 감탄, 감동, 감사’를 주제로 오혜숙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장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 수익금은 전액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선천성 기형아 수술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전에는 은하수, 풍경, 꽃, 새, 물 등을 주제로 자연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 웰니스 아트존에서 20일 열린 개인 사진전 오프닝 리셉션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한 약 60여 명의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회장은 1978년 이화의대를 졸업한 후 오혜숙 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이대의대동창회 고문 및 장학위원장, 학술연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고 한국여자의사회 이사 및 봉사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다. 오 회장은 2010년 봄 언덕 사진동네 사진전시회 출품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의사협회 의인 미술전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현대그룹 달력 사진작가로 2022년에는 모자이크 미니스트리(선교단체) 달력 사진작가로 선정되는 등 작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22일 서울지역 종합병원과 병·의원 소속 보험심사팀을 대상으로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22일 서울지역 종합병원과 병·의원 소속 보험심사팀을 대상으로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22일 서울지역 종합병원과 병·의원 소속 보험심사팀을 대상으로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료비 및 요양기관 현황 ▲선별집중심사 ▲주제별 분석심사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등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기관은 총 47개 기관이며 종합병원 38기관, 병·의원 9기관에서 소속 보험심사직원 총 51명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장을 도모했다.

지점분 서울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지원과 보험심사팀이 소통의 가교 역할과 심사 전문성과 일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르웨이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간호협회 방문

노르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노르웨이 국회방한단이 22일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양국 간호분야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노르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노르웨이 국회방한단이 22일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양국 간호분야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톤 빌헬름센 트로엔(Tone Wilhelmsen Trǿen) 노르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노르웨이 국회방한단이 22일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양국 간호분야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간호협회는 IT를 활용한 낙상 및 욕창 예방 통합관리시스템 사례와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IoT) 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등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비해 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간담회에 이어 톤 빌헬름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노르웨이 국회방한단은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간호사의 임상판단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한간호협회 서울간호교육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시뮬레이션센터를 돌아봤다.

간협은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특별한 역사적 관계를 사진전으로 선보였다. 사진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노르웨이 의료지원부대부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주한노르웨이대사관에 감사패를 전달한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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