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이천 투석병원 화재사고 사망 간호사 추모관 열어
간호협회, 이천 투석병원 화재사고 사망 간호사 추모관 열어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추모주간 운영 ... "협회 차원 다각적 지원방안 마련"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2.08.07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이천 투석 병원 화재 사고로 고인이 된 고 현은경(50) 간호사를 위해 추모위원회를 구성하고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간협은 8월 5일~12일을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협회 홈페이지 내에 운영한다. 추모관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해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사고로 고인이 되신 간호사는 대피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투석 환자 곁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협회는 추모위원회를 긴급 구성하고 협회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별도의 추모위원회를 구성한 간협은 추모관을 통해 환자를 끝까지 지킨 간호사의 삶을 기억하고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신경림 회장은 “환자를 끝까지 지킨 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고인과 유가족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환자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최선의 간호를 펼치신 고인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