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신규사업 추진
이지케어텍,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신규사업 추진
헬스케어 지식 콘텐츠 스타트업 위뉴와 업무협약(MOU) 체결

“장기적으로 사업 다각화 및 신규사업 창출 차원”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2.06.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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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 이지케어텍(코스닥 099750, 대표이사 위원량)이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지케어텍은 이를 위해 23일 헬스케어 지식콘텐츠 기업 위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4일 회사측에 따르면 양사는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관련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지케어텍의 병원정보시스템(HIS)에 관한 기술 역량과 위뉴의 근거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를 바탕으로 신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모색한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서비스 설계 및 개발에 대해서도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케어텍과 위뉴가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왼쪽)과 위뉴의 황보율 대표이사가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2001년 설립 후 구축형 HIS 베스트케어 및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 등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의료기관의 IT 수준 향상을 이끌어왔다. 또한 국내 최초의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수출기업으로 현재 중동, 미국, 일본 등 18개 해외병원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우수한 EMR 표준성과 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을 인정받으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위뉴는 지난해 7월 국립암센터에서 분사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당뇨병, 소아과, 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는 각 분야 전문의의 자문을 거쳐 인터넷에 있는 의학정보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은 위뉴와의 협력이 HIS,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에서 콘텐츠 서비스로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수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 HIS를 구축하며 확보한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위뉴의 헬스케어 지식 콘텐츠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개인, 보험사 등 다양한 수요자를 갖춘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기업 가치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당사가 중장기적으로 사업 다각화와 신규사업 창출을 추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밀했다.

위 대표는 그러면서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위뉴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지닌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질의 의료IT 서비스 및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지케어텍은 2001년 설립한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으로 병원정보시스템(HIS), 전자의무기록(EMR) 등을 통해 환자안전을 높이고 의료정보 환경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상급종합병원 및 대형병원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구축형 HIS 베스트케어(BESTCare), 국내 상용화 1호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EDGE&NEXT), 국내 최초의 해외 수출 비대면 진료 솔루션 이지온더콜(ezOntheCall)등이 있다.

이지케어텍은 미국, 중동, 일본 등으로도 솔루션을 수출하여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의 위상을높이고 있다. 이밖에 다수의 헬스케어 관련 국책사업을 주관하며 국민보건 향상 및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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